[이지경제=정수남 기자] 서울 서초구 방배로 함지박사거리 구간의 14일 오후 1시20분경 인도 모습이다.

BMW그룹코리아(대표이사 한상윤)의 공식딜러 한독모터스(대표 박신광)가 운영하는 서울 방배전시장에 고객이 구입한 차량이 들어오고 있다. 번호판이 없는 BMW 차량이 인도를 점렴해 행인들은 차를 피해 주유소 땅으로 걸어가고 있다. 사진=정수남 기자
BMW그룹코리아(대표이사 한상윤)의 공식딜러 한독모터스(대표 박신광)가 운영하는 서울 방배전시장에 고객이 구입한 차량이 들어오고 있다. 번호판이 없는 BMW 차량이 인도를 점렴해 행인들은 차를 피해 주유소 땅으로 걸어가고 있다. 사진=정수남 기자

본지는 이 같은 한독모터스의 행태를 두어번 보도했다.

BMW의 행태가 바꾸지 않는다. 깡이 좋은 건지, 모럴헤저드(도덕적해이)가 심각한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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