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상 잘 모시고·길몽 꿨다면…복권 당첨 노려라
조상 잘 모시고·길몽 꿨다면…복권 당첨 노려라
  • 김성미 기자
  • 승인 2022.01.06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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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복권720+ 80회 당첨자“조상 잘 모셔서 얻은 행운”
83회 당첨자 “아내가 백두꺼비와 황금소 꿈꾸고 당첨”

[이지경제=김성미 기자] 호랑이해를 맞아 복권에 당첨되는 행운을 얻기 위해서는 조상을 잘 모시거나, 길몽을 꿔야 한다.

복권수탁사업자 동행복권은 연금복권720+ 80회차와 83회차 1, 2등 동시 당첨자가 나왔다고 6일 밝혔다.

연금복권720+ 80회차와 83회차 1, 2등 동시 당첨 복권. 사진=동행복권
연금복권720+ 80회차와 83회차 1, 2등 동시 당첨 복권. 사진=동행복권

80회 연금복권 1, 2등 당첨자는 판매점주가 건네는 복권을 구입했다.

80회 당첨자는 “당첨 사실을 알고 믿어지지 않아 여러 번 확인했다. 조상님 산소도 자주 찾아 가고 제사도 잊지 않고 잘 지냈는데, 조상님이 도운 같다”며 “앞으로 남을 도울 수 있는 사람이 되겠다. 당첨금은 생활비로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반면, 83회 연금복권 1, 2등 동시 당첨자는 배우자가 길몽을 꾼 게 당첨의 행운을 안겼다.

83회 당첨자는 “복권 당첨을 확인하고 깜짝 놀랐다. 복권을 구입하고 아내가 백두꺼비와 황금소가 나오는 꿈 이야기를 했다”며 “현재 자녀가 셋이고, 코로나19로 식당에 손님이 없어 어렵다. 이번 당첨으로 우리 가족이 조금은 편하게 살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연금복권 720+ 1등 당첨금은 20년간 매월 700만원씩, 2등 당첨금은 10년간 100만원씩 연금형식으로 지급된다.


김성미 기자 chengme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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