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경제의 한 컷 ] 서울 4대문 안, 소리 없는 대장간? 현장 입력 2022.02.28 03:38 수정 2022.02.28 16:19 기자명 정윤서 기자 news@ezyeconomy.com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블로그(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라인(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블로그(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라인(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이지경제=정윤서 기자] 서울 4대문 안에 대장간이 있다. 전통적으로 대장간은 풀무 소리와 망치로 쇠를 두들기는 소리가 요란하다. 다만, 이 곳에 있는 대장간은 이들 소리가 없다. 카메라로 최근 잡았다. 서울 퇴계로 광희문 인근에 대장간 3곳이 있다. 이곳은 수도권에 있는 대장간에서 만든 농기구 등을 구입해 재판매한다. 사진=정윤서 기자 3곳의 대장간 중 가운데 점포 주인이 손을 재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옆 대장간 주인이 이를 지켜보고 있다. 사진=정윤서 기자 다른 한곳의 대장간은 빈 의자만이 가게를 지키고 있다. 사진=정윤서 기자 키워드 #대장간 #풀무질 #중구 #퇴계로 #망치 정윤서 기자 news@ezyeconomy.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이지경제의 한 컷] 후진 고객에…BMW, 어쩔 수 없는 2등 [이지경제의 한 컷] 친환경 탁발 ‘어디로 갈까?’ [이지경제의 한 컷] 이지경제 맞다…‘스타벅스, 이제 공공의 적’ [이지경제의 한 컷] 일요시사, 1000원에…사? 말어? [이지경제의 한 컷 ] 봄처녀 제 오실까? [이지경제의 포토에세이] 교통경찰의 주임무는?…‘시시비비 지원?’ [이지경제의 한 컷] ‘아무 생각 없이 밥만 먹자’ 저작권자 © 이지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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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경제=정윤서 기자] 서울 4대문 안에 대장간이 있다. 전통적으로 대장간은 풀무 소리와 망치로 쇠를 두들기는 소리가 요란하다. 다만, 이 곳에 있는 대장간은 이들 소리가 없다. 카메라로 최근 잡았다. 서울 퇴계로 광희문 인근에 대장간 3곳이 있다. 이곳은 수도권에 있는 대장간에서 만든 농기구 등을 구입해 재판매한다. 사진=정윤서 기자 3곳의 대장간 중 가운데 점포 주인이 손을 재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옆 대장간 주인이 이를 지켜보고 있다. 사진=정윤서 기자 다른 한곳의 대장간은 빈 의자만이 가게를 지키고 있다. 사진=정윤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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