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경제의 한 컷] SM타운發, 글쎄?
[이지경제의 한 컷] SM타운發, 글쎄?
  • 정윤서 기자
  • 승인 2022.03.03 0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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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경제=정윤서 기자] 2일 서울 삼성동 모습이다.

이후 인근 코엑스와 무역센터, 백화점과 호텔 등이 모두외벽에 LCD 광고판을 설치했다. 이들 건물은 이곳을 통해 기업과 자사 광고 등을 송출하면서 수익을 올리고 있다. 사진=정윤서 기자.
SM엔터엔터인먼트(오른쪽 첫번째)가 2010년대 중반 자사 사옥인 SM타운 외벽에 LCD(액정표시장치) 광고판을 설치했다. 사진=정윤서 기자
SM엔터엔터인먼트(오른쪽 첫번째)가 2010년대 중반 자사 사옥 외벽에 LCD(액정표시장치) 광고판을 설치했다. 사진=정윤서 기자
이후 인근 코엑스와 무역센터, 백화점과 호텔 등이 모두외벽에 LCD 광고판을 설치했다. 이들 건물은 이곳을 통해 기업과 자사 광고 등을 송출하면서 수익을 올리고 있다. 사진=정윤서 기자.
이후 인근 코엑스와 무역센터, 백화점과 호텔 등이 모두외벽에 LCD 광고판을 설치했다. 이들 건물은 이곳을 통해 기업과 자사 광고 등을 송출하면서 수익을 올리고 있다. 사진=정윤서 기자.

다만, 우리나라는 전력 부족국가다.

2011년 9월 15일 한국전력이 같은 이유로 서울과 수도권 일부 지역에 순환 정전을 실시한 이유다. 이후 국내 전력 설비 확대로 전력 부족은 사라졌지만, 블랙아웃(대규보 정전)에 대한 우려는 여전하다.

블랙악웃이면 20일간 전국이 암흑에 빠진다.

한편, 1일 20시 국내 전력공급능력은 9만2392㎿, 최대 사용량은 6만9920㎿로 전년 동일보다 9.4(7288㎿)가 줄었다. 이시각 전력예비율은 32.1%(공급 예비력2만  2772㎿)로 정상이다. 


정윤서 기자 news@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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