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호우 피해지역에 이어진 유통家 온정의 손길
집중호우 피해지역에 이어진 유통家 온정의 손길
  • 정윤서 기자
  • 승인 2023.07.21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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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 구호물품 ‘추가’ 지원…삼양그룹, 2억5천만원 기부 

[이지경제=정윤서 기자] SPC와 삼양 등 유통업계가 집중호우 피해지역에 온정의 손길을 전했다.

사진=SPC
사진=SPC

SPC는 집중호우로 홍수, 산사태 등의 피해를 입은 전라도 지역에 긴급 구호물품을 추가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

SPC행복한재단은 대한적십자사 전라북도지사를 통해 21일과 24일 양일에 걸쳐 SPC삼립 빵과 생수 총 1만2000개를 전라도 지역에 전달한다. 구호물품은 이재민과 소방당국 등 현장에 투입된 복구 인력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SPC 관계자는 “대한적십자사의 요청을 받아 폭우가 집중된 전라도 지역에 구호물품을 추가로 지원했다”고 말했다.

앞서 17일 SPC는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폭우 피해지역에 SPC삼립 빵과 생수 총 1만 개를 전달했다.

로고=삼양그룹 CI
로고=삼양그룹 CI

삼양그룹은 최근 중부지방에 발생한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수재민을 지원하기 위해 대한적십자사에 성금 2억원과 5000만원 상당의 의약품 기탁했다.

성금은 삼양그룹 계열사인 삼양사와 삼양패키징이 마련했다. 삼양홀딩스 바이오팜그룹은 붙이는 관절염 치료제 ‘류마스탑에스 플라스타 핫’을 지원했다.

이번에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전달된 성금과 의약품은 집중호우로 가장 큰 피해를 입은 충남, 충북, 경북, 전북지역의 복구와 이재민 구호물품 지원, 건강관리를 위해 쓰일 예정이다.

삼양그룹 관계자는 “수재민들이 하루빨리 예전의 일상을 회복하는데 이번 기부가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로고=한국도미노피자 
로고=한국도미노피자 

도미노피자, 수해 복구 성금 1억 기부

도미노피자는 최근 수해로 피해를 본 이재민 지원과 지역 사회 복구를 위해 성금 1억원을 기부한다. 

이달 20일에는 세종시 수해 복구 인원을 응원하기 위해 피자를 기부했으며, 21일에는 충청북도 청주 이재민 대피소에도 피자를 기부할 예정으로 앞으로도 지속해서 이재민 및 피해 복구 현장을 지원해 나갈 방침이다.

도미노피자 관계자는 “이번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지역사회와 이재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기 위해 기부금 등을 전달했다”며 “무사히 피해 복구가 이뤄져 모두가 조속히 일상에 복귀할 수 있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로고=동서식품 
로고=동서식품 

동서식품, 성금 1억원과 구호물품 전달

동서식품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의 신속한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성금 1억원과 식수음료, 시리얼 바 1000박스를 기부했다.

성금과 구호물품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전달했다. 향후 피해 지역의 시설 복구와 이재민 생계비 및 물품 지원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동서식품 관계자는 “집중호우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시는 분들께 이번 성금과 구호물품이 조금이나마 도움과 위로가 되길 바란다” 고 말했다


정윤서 기자 news@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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