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한파 뒤 몰려오는 ‘삼한사미’…초미세먼지 극복 방법은?
[카드뉴스] 한파 뒤 몰려오는 ‘삼한사미’…초미세먼지 극복 방법은?
  • 이민섭 기자
  • 승인 2019.01.28 09: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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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경제] 이민섭 기자 = 삼한사미란 3일은 춥고 4일은 미세먼지라는 뜻으로 최근 한반도의 겨울 날씨를 뜻하는 말인데요. 쌀쌀한 날씨에다 하늘을 뒤덮은 미세먼지가 맹위를 떨치는 요즘 이지경제가 미세먼지를 극복하기 위한 꿀팁을 알려드립니다.

미세먼지가 사회문제로 대두되면서 소비자들이 미세먼지 관련 가전제품을 필수 가전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공기청정기의 경우 겨울철 방 안 공기를 환기시키지 못해 방마다 1대씩 두는 가정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미세먼지는 호흡기뿐만 아니라 눈 건강에도 악영향을 미치는데요. 안구 결막에 미세먼지가 닿으면 안구 표면이 손상되고 눈물이 말라 안구건조증, 각막염 등 눈 질환이 쉽게 발생합니다. 따라서 미세먼지가 심한 날에는 콘텍트렌즈보다 안경을 착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입자 크기가 작은 미세먼지는 호흡기를 통과해 폐와 혈액까지 스며들어 각종 호흡기 질환의 직접적인 원인이 됩니다. 외출 시 마스크 착용은 호흡기로 들어오는 유해물질 차단에 상당한 도움이 되는데요. 마스크 구매 시 KF(Korea Filter) 80, 94, 99 등의 마크가 부착된 제품을 구매하는 것이 좋습니다.

사그라질 줄 모르는 미세먼지가 연일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평소 일기예보와 미세먼지 알림 어플 등을 활용해 미세먼지 농도를 수시로 체크하는 습관을 갖는 것은 어떨까요?


이민섭 기자 minseob0402@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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