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공헌] 이베이코리아 ‘스마일배송’, LG생활건강과 함께 7500만원 상당 겨울 생필품 전달
[사회공헌] 이베이코리아 ‘스마일배송’, LG생활건강과 함께 7500만원 상당 겨울 생필품 전달
  • 김보람 기자
  • 승인 2020.12.02 10: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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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베이코리아
사진=이베이코리아

[이지경제] 김보람 기자 = 이베이코리아 익일배송 ‘스마일배송’이 LG생활건강과 함께 쇼핑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덕분에스마일’ 캠페인을 전개, 저소득 독거 어르신 500가정에 총 750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전달했다고 2일 밝혔다.

덕분에스마일은 스마일배송 고객들이 온라인쇼핑을 통해 나눔에 동참하고 취약계층의 얼굴에 미소를 찾아주자는 캠페인이다.

스마일배송 판매 수익금 중 일부를 G마켓의 고객참여형 사회공헌기금인 ‘후원쇼핑’과 옥션의 ‘나눔쇼핑’ 기금에서 출연해 도움이 필요한 곳에 사용한다.

지난 10월12일부터 지난달 8일까지는 LG생활건강과 손잡고 독거 어르신을 지원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해 총 3000만원의 기금을 조성했다.

여기에 LG생활건강이 2000만원을 추가 후원했으며 프로모션 중 샴푸, 치약, 세제 등을 할인해 판매하고 판매량만큼 동일 상품을 기부하는 ‘Buy 1, Give 1 브랜드딜’ 행사까지 더해 총 7500만원 상당의 생필품 지원이 가능하게 됐다.

조성된 기금은 쌀, 간편식, 생활용품, 위생용품 등 10만원 상당 물품으로 구성한 ‘겨울나기 생필품 키트’로 조성돼 밀알복지재단을 통해 코로나19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독거 어르신 총 500가구에 지난달 전달됐다.

밀알복지재단은 장애인, 노인 등 사회적 약자들의 권리와 인간다운 삶을 보장하는 다양한 지원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홍윤희 이베이코리아 커뮤니케이션부문 이사는 “코로나19로 생활이 힘들어진 독거 어르신들의 겨울나기 돕기에 구매고객 참여를 유도하고 OECD 회원국 중 노인 빈곤율이 가장 높은 한국 현실을 알리고자 했다”며 “구매고객들과 판매 브랜드가 함께 참여하는 나눔 오픈마켓의 장을 넓혀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코로나19 여파로 랜선으로 진행된 전달식에서는 홍윤희 이베이코리아 커뮤니케이션부문 이사, 이형규 LG생활건강 팀장, 장량 밀알복지재단 사무처장이 참여했다.

한편 이베이코리아가 2014년 선보인 스마일배송은 평일 오후 8시까지 제품을 주문하면 익일배송이 가능하며 생필품, 소형가전, 패션 등 다양한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최근 제주까지 전담배송 역량을 확대했다. G마켓, 옥션 홈페이지에서 덕분에스마일을 검색하면 내년 1월4일까지 스마일배송 쇼핑을 통해 독거 어르신의 겨울나기를 지원할 수 있다.


김보람 기자 qhfka7187@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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