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증권, ‘사전 신청’ 1000명 대상 MTS 시범운영
토스증권, ‘사전 신청’ 1000명 대상 MTS 시범운영
  • 양지훈 기자
  • 승인 2021.02.15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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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경제=양지훈 기자] 토스증권이 15일 오전 11시부터 사전 이용 신청자 1000명을 대상으로 MTS(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를 오픈한다고 밝혔다.

사진=토스증권
사진=토스증권

토스증권은 지난달 27일부터 MTS 사전 이용자 1000명을 모집한 바 있다. 사전 신청자는 자신의 토스 앱 알림을 통해 서비스 이용 안내를 받은 후 주식 거래를 실제로 진행할 수 있다.

14일까지 집계된 토스증권 MTS 사전 신청자는 3주 만에 42만명을 넘어섰다. 2019년 한국예탁결제원 자료 기준 620만명으로 추산되는 우리나라 주식 투자 인구의 약 6.5%가 신생 증권사의 MTS를 신청한 것.

12년 만에 새로 출범하는 증권사의 혁신적인 MTS 경험을 미리 해보고, 최대 6개월간 매매 수수료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사전 신청 행사는 오는 17일 종료된다.

토스증권은 앞서 이달 초 기자간담회를 통해 MTS를 공개하고 출범을 알렸다. 토스증권 MTS는 처음 투자를 시작하는 2030 밀레니얼 세대와 기존 주식 거래에 어려움을 겪는 초보 투자자의 편의를 위해 설계됐다.

기업 제품과 브랜드로 종목을 검색해 실생활 속에서 투자의 기회를 찾을 수 있도록 돕고, 주식 매매 화면도 직관적으로 구성했다. 아울러 별도 앱 설치 없이 기존 토스 앱 안에서 MTS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박재민 토스증권 대표는 “3월 전체 오픈에 앞서 진행한 이번 사전 행사에 많은 관심을 두고 참여한 고객 여러분께 감사하다”며 “초보 투자자들이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 제공을 위해 토스증권의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전했다.


양지훈 기자 humannature83@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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