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양평의 한 호텔 행사장에서 본지 이민섭 기자가 직접 디지털 체온계를 통한 발열 여부를 확인한 이후, 의류와 손 등을 소독하고 있다. 사진=정수남 기자
경기도 양평의 한 호텔 행사장에서 본지 이민섭 기자가 직접 디지털 체온계를 통한 발열 여부를 확인한 이후, 의류와 손 등을 소독하고 있다. 사진=이우호 기자

[이지경제=이우호 기자] 혼다코리아(대표이사 이지홍)가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준수하면서 신형 오딧세이 흥행에 나섰다.

혼다코리아는 8일부터 13일까지 경기 양평과 강원도 홍천 일대에서 국내외 자동차 전문기자단을 대상으로 신형 오딧세이 시승행사를 갖는 것이다.

다만, 이번 시승행사는 철저한 거리두기를 위해 매 회차 10개에서 13개 매체를 대상으로 하며, 매체당 1인 시승을 원칙으로 한다. 사진=정수남 기자
이번 시승행사는 철저한 거리두기를 위해 매 회차 10개에서 13개 매체를 대상으로 하며, 매체당 1인 시승을 원칙으로 한다. 사진=이우호 기자

다만, 혼다코리아는 최근 코로나19 3차 대확산이 진행되고 있는 점을 감안해 철저한 방역 수칙을 지키면서 이번 시승행사를 진행한다.

이지경제 카메라로 이번 시승의 출발지인 경기도 양평을 9일 잡았다.

(위부터)이지홍 혼다코리아 대표가 이민섭 기자와 인사하고 있다. 이 대표가 안면이 있는 기자와 주먹 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정수남 기자
(위부터)이지홍 혼다코리아 대표가 이민섭 기자와 인사하고 있다. 이 대표가 안면이 있는 기자와 주먹 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정수남 기자
(위부터)이지홍 혼다코리아 대표가 이민섭 기자와 인사하고 있다. 이 대표가 안면이 있는 기자와 주먹 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이우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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