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 교보생명, 신창재‧윤열현‧편정범 각자대표 체제 출범
[인사] 교보생명, 신창재‧윤열현‧편정범 각자대표 체제 출범
  • 양지훈 기자
  • 승인 2021.03.29 13: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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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정범 신임 대표이사 사장 선임
교보생명은 편정범 대표이사 사장이 취임하며 각자대표 3인 체제를 출범했다고 29일 밝혔다. 왼쪽부터 신창재 회장‧윤열현 사장‧편정범 사장. 사진=교보생명
교보생명 편정범 대표이사 사장이 취임하며 각자대표 3인 체제가 29일 출범했다. (왼쪽부터) 신창재 회장, 윤열현 사장, 편정범 사장. 사진=교보생명

[이지경제=양지훈 기자] 교보생명 편정범 대표이사 사장이 29일 취임하며, 각자 대표 3인 체제가 이날 발족했다.

편 신임 사장은 26일 열린 정기주주총회를 통해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편정범 사장은 1988년 교보생명에 입사한 이후 FP본부장, 전략 기획 등의 업무를 담당했다. 지난 2018년부터 채널 담당 부사장을 지내는 등 보험 영업과 전략 기획에서 풍부한 경험을 보유한 전문가다.

3인 각자대표 체제 출범에 따라 교보생명은 앞으로 신창재 대표이사 회장과 윤열현 대표이사 사장, 편정범 대표이사 사장이 함께 경영을 이끌게 된다.

교보생명은 삼각편대를 구축해 본업 경쟁력 강화, 신사업, 전사적 디지털 전환까지 세 마리 토끼 잡기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신창재 회장은 교보생명의 지속가능경영을 위한 중장기 기업 전략을 그리는 전략 기획 업무를 맡고, 윤열현 사장은 경영지원‧대외협력을 맡아 자산운용과 경영지원을 총괄하게 된다.

편정범 사장은 보험사업 담당을 새롭게 맡아 보험사업과 디지털 전환을 진두지휘한다. 마케팅 경쟁력 제고, 고객 중심 영업 강화 등을 통해 내실을 다지는 한편, 디지털 혁신을 통한 미래 먹거리 발굴에도 힘쓸 예정이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대표이사 3인은 각자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보험사업, 자산운용 등 기존 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디지털과 신사업 분야에서 혁신적 비즈니스 모델 구축에 힘을 기울일 것”이라며 “각자대표 체제가 시너지를 내며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출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양지훈 기자 humannature83@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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