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경제 = 이민섭 기자] ‘까치온’은 서울을 상징하고좋은 소식을 전해주는 ‘까치’와 와이파이가 켜진다는 ‘온(On)’이 합쳐져 만들어진 이름입니다. “서울을 감싸는 따뜻한 와이파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어요. 지난해 7월 공공와이파이브랜드 시민 공모전에서 9834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선정됐습니다.
관련기사
[이지경제 = 이민섭 기자] ‘까치온’은 서울을 상징하고좋은 소식을 전해주는 ‘까치’와 와이파이가 켜진다는 ‘온(On)’이 합쳐져 만들어진 이름입니다. “서울을 감싸는 따뜻한 와이파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어요. 지난해 7월 공공와이파이브랜드 시민 공모전에서 9834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선정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