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경제 = 이민섭 기자] ‘까치온’은 서울을 상징하고좋은 소식을 전해주는 ‘까치’와 와이파이가 켜진다는 ‘온(On)’이 합쳐져 만들어진 이름입니다. “서울을 감싸는 따뜻한 와이파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어요. 지난해 7월 공공와이파이브랜드 시민 공모전에서 9834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선정됐습니다.
이민섭 기자 minseob0402@ezyeconomy.com
<저작권자 © 이지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지경제 = 이민섭 기자] ‘까치온’은 서울을 상징하고좋은 소식을 전해주는 ‘까치’와 와이파이가 켜진다는 ‘온(On)’이 합쳐져 만들어진 이름입니다. “서울을 감싸는 따뜻한 와이파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어요. 지난해 7월 공공와이파이브랜드 시민 공모전에서 9834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선정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