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진자, 7일째 1천명 이상 확진…대확산세 지속
코로나19 확진자, 7일째 1천명 이상 확진…대확산세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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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1.07.13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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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천150명 발생, 누적 17만296명…사망자 2명 늘어, 누적 2천46명

[이지경제=이지뉴스] 12일 코로나19 확진자가 여전히 1000명 이상 발생하면서 일주일째 대확산세가 지속됐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2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150명 발생해 누적 17만296명으로 집계됐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전날(1100명)보다 50명 증가한 것으로, 국내 지역발생이 1097명, 해외유입이 53명 등이다.

서울 강남구 선별진료소. 사진=이지경제
서울 강남구 선별진료소. 사진=이지경제

국내 발생의 경우 지역별로는 서울 414명, 경기 313명, 인천 67명, 경남 49명, 부산 47명, 대구 36명, 충남 32명, 대전 31명, 강원·제주 각각 19명, 전북 18명, 전남 13명, 광주 9명, 세종·경북 각각 8명, 울산·충북 각각 7명 등이다.

7일부터 이날까지 최근 1주간 발생한 신규 확진자는 일별로 1212명, 1275명, 1316명, 1378명, 1324명, 1100명, 1150명 등 하루 평균 125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를 감안해 정부는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를 25일까지 최고 수위인 4단계를 적용한다.

이에 따라 수도권에서는 이 이간 수도권에서는 오후 6시 이후 2명까지만 모일 수 있고 설명회나 기념식 등의 행사는 원천 금지된다. 1인 시위 이외의 집회와 행사는 전면 금지되고 결혼식과 장례식에는 친족만 참석할 수 있다. 아울러 유흥시설의 집합금지 조치는 지속되며, 사적모임 인원제한 기준서 제외 등 기시행된 백신 접종자에 대한 인센티브도 중단된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53명으로 전날(37명)보다 16명이, 사망자 역시 같은 기간 2명 늘면서 누적 2046명이 됐다. 국내 평균 치명률은 1.2%다.

중증 환자는 146명으로, 전날보다 8명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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