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서울창업허브, 스타트업 10개사 지원
에쓰오일·서울창업허브, 스타트업 10개사 지원
  • 선호균 기자
  • 승인 2021.08.09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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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사업화·투자유치·기술협력 등 지원…사업화 지원금 1천만원 별도 제공

[이지경제=선호균 기자] 에쓰오일(S-OIL)이 서울창업허브와 함께 혁신기술을 보유한 유망 스타트업 10개사를 선발해 지원한다. 

에쓰오일 등은 5개 분야의 기술 혁신 스타트업을 모집한다며 9일 이같이 밝혔다. 

S-OIL이 서울창업허브와 함께 스타트업 10개사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사진=이지경제
S-OIL이 서울창업허브와 함께 스타트업 10개사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사진=이지경제

에쓰오일과 서울창업허브는 이를 위해 에너지·환경, 화학·소재·배터리, 모빌리티, 인공지능 분야의 스타트업과 대기업간 협력관계 구축 기회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최근 체결했다. 

양측은 앞으로 공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모집과 최종선발을 거친 10개 기업에게 투자유치와 기술협력 등을 지원한다. 

최종 선발된 10개 기업은 에쓰오일의 내부 검토를 거쳐 PoC 과정을 진행하며 기술사업화와 투자 검토가 이뤄진다. PoC는 시장 내 신기술 도입 전 검증과 실증을 통해 아이디어를 실현하는 사업 타당성을 증명하는 과정이다.  

아울러 서울창업허브는 10개 기업에 대기업 협력 사업화 지원금 1000만원 지원, 서울창업허브 본관 3층 대기업 협력존 사무 공간 지원, 투자 유치 등 시장 진출 지원금 1000만원 등을 별도로 지원할 계획이다. 

양측은 “국내 기술·서비스 혁신 성장 기업이 지속적으로 좋은 성과를 내고 성장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꾸준히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선호균 기자 kija79@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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