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 사내 스타트업 3개사 분사
현대차그룹, 사내 스타트업 3개사 분사
  • 정수남 기자
  • 승인 2021.07.04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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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경제=정수남 기자] 현대차그룹의 미래 신사업 분야 사내 스타트업 3곳이 독립했다.

현대자동차그룹은 디폰, 오토엘, 데이타몬드 등 사내 유망 벤처 3개사가 상반기 분사했다고 4일 밝혔다.

이중 디폰은 햇빛양을 사용자가 조절하는 스마트 윈도 필름을, 오토엘은 자율주행용 고해상도 라이다를, 데아타몬드는 고객이 주도하는 쉽고 편리한 포인트 서비스를 각각 개발했다.

현대차그룹의 미래 신사업 분야 사내 스타트업 3곳이 독립했다. 사진=정수남 기자
현대차그룹의 미래 신사업 분야 사내 스타트업 3곳이 독립했다. 사진=정수남 기자

앞으로 이들 3개사는 자동차 관련 사업뿐만이 아니라 시장성과 혁신성을 갖춘 신사업을 추진해 모기업과 다양한 업무 협력을 진행한다.

현대차그룹은 이들 3개사가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사업 개발과 확장, 운용 자금과 임직원, 해외 진출 등을 지원한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고객에게 이동의 자유로움과 차별화한 맞춤형 서비스 등을 제공하기 위해 임직원의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아이디어 발국하고, 사업화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

한편, 현대차그룹은 미래 신사업 추진 동력 창출을 위해 2000년부터 사내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인 ‘벤처플라자’를 운영하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이를 통해 현재까지 58개 팀을 선발해 육성했으며, 모두 25개의 기업을 분사했다.

지난해에는 10곳의 사내 스타트업이 독립 기업으로 발족했으며, 현대차는 앞으로도 매년 10개 안팎의 사내 벤처 기업을 분사할 계획이다.


정수남 기자 perec@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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