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경제의 한 컷] ‘반려견 아니고요’…‘쉬는 게 아니예요‘
[이지경제의 한 컷] ‘반려견 아니고요’…‘쉬는 게 아니예요‘
  • 정수남 기자
  • 승인 2021.09.15 0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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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견은 다중시설 등에서 주인이 앉으면 함께 앉도록 훈련을 받는다. 사진=정수남 기자
안내견은 다중시설 등에서 주인이 앉으면 함께 앉도록 훈련을 받는다. 사진=정수남 기자

[이지경제=정수남 기자] 최근 카메라에 시각장애인 안내견이 잡혔다.

현재 국내에서는 삼성화재가 유일하게 안내견을 육성해 시각장애인에게 지원하고 있다.

안내견이 지하철을 기다리는 시각 장애인과 함께 하고 있다. 사진=정수남 기자
안내견이 지하철을 기다리는 시각 장애인을 보호하고 있다. 현재는 서울지하철 모든 역사가 스크린도어를 갖췄다. 사진=정수남 기자
삼성생명 안내견 훈련소 직원이 서울 강남 이면도로에서 안내견을 훈련하고 있다. 사진=정수남 기자.
삼성화재 안내견 학교 교관이 서울 강남 이면도로에서 안내견을 훈련하고 있다. 사진=정수남 기자.

 


정수남 기자 perec@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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