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생경영 속도 높이는 유통업계…파리바게뜨·티몬
상생경영 속도 높이는 유통업계…파리바게뜨·티몬
  • 정윤서 기자
  • 승인 2021.10.17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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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35주년 파리바게뜨, 의료진·독거노인에 빵 기부
​​​​​​​티몬, 소상공인 상생 특별 라방 ‘미션파라써블’ 진행

[이지경제=정윤서 기자] 유통업계가 가을을 맞아 적극적인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경영을 실천하고 상생 가치 창출에 나선다.

박경원 파리바게뜨 강화길상점 가맹점주(오른쪽)가 강화군 사회공헌 단체 관계자와 함께 독거노인 가정을 방문해  ‘풍기인삼 행복상생’ 제품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파리바게뜨
박경원 파리바게뜨 강화길상점 가맹점주(오른쪽)가 강화군 사회공헌 단체 관계자와 함께 독거노인 가정을 방문해  ‘풍기인삼 행복상생’ 제품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파리바게뜨

파리바게뜨가 창립 35주년을 맞아 대한적십자사 의료진과 독거노인 및 노인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제품 기부를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지역 농가와 상생을 위해 진행하는 SPC그룹의 ‘ESG 행복상생’ 프로젝트 제품을 기부해 의미를 더했다. 풍기 지역 인삼농가에서 6년근 풍기 인삼으로 만든 홍삼 절편을 활용해 건강 기원의 의미를 담았다.

파리바게뜨를 운영하는 파리크라상 임직원들이 서울·인천·상주·통영·거창·영주 등 6개 지역 의료진 1000명에게 제품을 전달했다.

 파리바게뜨 가맹점주들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느 때보다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독거노인 가정과 전국 9개 노인복지시설에 파리바게뜨 제품과 생필품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가맹점주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으고, SPC그룹 사회공헌재단인 SPC행복한재단의 지원을 받아 진행됐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창립 35주년을 더욱 뜻 깊게 기념하기 위해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고생하시는 의료진과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께 작은 힘이 되고자 기부를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티몬이 중소기업유통센터와 손잡고 중기·소상공인 상생을 위한 특별 생방송쇼핑 ‘미션파라써블’을 이달 18일과 25일에 자사의 생방송쇼핑 플랫폼 ‘티비온’ 및 중소기업유통센터 플랫폼 '가치삽시다'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미지=티몬
티몬이 중소기업유통센터와 손잡고 중기·소상공인 상생을 위한 특별 생방송쇼핑 ‘미션파라써블’을 이달 18일과 25일에 자사의 생방송쇼핑 플랫폼 ‘티비온’ 및 중소기업유통센터 플랫폼 '가치삽시다'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미지=티몬

티몬이 중소기업유통센터와 손잡고 중기·소상공인 상생을 위한 특별 생방송쇼핑 ‘미션파라써블’을 이달 18일과 25일에 자사의 생방송쇼핑 플랫폼 ‘티비온’ 및 중소기업유통센터 플랫폼 '가치삽시다'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그우먼 허안나와 스타일리스트 서수경, 방송인 박슬기 등이 출연해 중소기업의 대표 상품들을 특별 할인 판매한다.

18일(오전 11시)에는 스타일리스트 서수경씨가 진행을 맡고 개그우먼 허안나씨가 출연해 중소기업 상품들을 톡톡 튀는 센스로 선보일 예정이다. 가을철 캠핑 음식으로 제격인   3개사의 37종의 상품들을 한정 특가로 판매한다.

25일 월요일 같은 시간에는 방송인 박슬기씨가 출연해 시청자들에게 쇼핑의 재미와 득템의 기쁨을 선사할 계획이다.

한편, ‘미션파라써블’은 티몬과 중소기업유통센터가 소상공인을 위해 특별히 기획한 생방송쇼핑이다. 방송 참여를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아임스타즈’에서 신청하면 된다.


정윤서 기자 news@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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