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경제=정윤서 기자] 현재는 철기 시대다. 일상에서 철이 없으면 생활이 안된다.

최근 카메라로 잡았다.

서울시 서초구 방배로 42길에 있는 한 점포 입구에 쓰레기를 활용한 조형물이 놓였다. 웃고 있다. 사진=정윤서 기자
서울시 서초구 방배로 42길에 있는 한 점포 입구에 쓰레기를 활용한 조형물이 놓였다. 웃고 있다. 사진=정윤서 기자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앞 인도에 있는 황동 조형물. 사람이 갈라지면서 계속 사람이 나오고 있다. 사진=정윤서 기자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앞 인도에 있는 황동 조형물. 사람이 갈라지면서 계속 사람이 나오고 있다. 사진=정윤서 기자
서울 N타워 전망대 자물쇠. 사랑하는 연인이 영원한 사랑을 약속하면서 이곳에 자물쇠를 채운다. 서울의 명소 중에 하나다. 사진=정윤서 기자
서울 N타워 전망대 자물쇠. 사랑하는 연인이 영원한 사랑을 약속하면서 이곳에 자물쇠를 채운다. 서울의 명소 중에 하나다. 사진=정윤서 기자
기업들도 조경을 위해 철 조형물을 설치하고 있다. 사진=정윤서 기자
기업들도 조경을 위해 철 조형물을 설치하고 있다. 사진=정윤서 기자

서울시 영등포구 문래동에서 잡았다. 문래동의 경우 종전 철을 소재로 하는 용접 등 소규모 업체가 많았지만, 최근 문래 장착촌 등이 들어서며 철을 이용한 조형물이 지역 곳곳을 장식하고 있다. 사진=정윤서 기자

문래동에 있는 한 강관 판매 업체다. 강관을 아름답게 진열했다. 사진=정윤서 기자
문래동에 있는 한 강관 판매 업체다. 강관을 아름답게 진열했다. 사진=정윤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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