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C현대산업개발, 안전 임원 수혈…박용현·이광희 상무 영입
HDC현대산업개발, 안전 임원 수혈…박용현·이광희 상무 영입
  • 정영선 기자
  • 승인 2022.05.03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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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경제=정영선 기자] HDC현대산업개발은 박용현 상무와 이광희 상무를 각각 품질혁신실장과 안전관리실장으로 2일 영입했다.

이번 임원 선임은 품질안전혁신경영에 박차를 가하기 위한 것으로, 외부 전문가 영입을 통해 선제적 예방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서다.

박용현 품질혁신실장은 건축구조 박사 학위와 건축구조기술사 자격을 갖춘 구조 전문가로 공공기관 등의 구조 관련 자문위원으로 활동했으며, 최근 현대건설 주택건설프리콘팀의 수장으로서 현장의 구조설계를 총괄했다. 

이광희 안전관리실장은 1991년 현대건설 입사 후 국내 주택, 관공서, 인프라와 해외 플랜트 현장의 안전 담당 업무와 본사 안전관리실 등을 두루 거쳤다. 그는 국내 최초로 사전작업 허가제를 도입하는 등 30년간 안전 분야에서 전문성을 쌓았다.

앞서 HDC현대산업개발은 정익희 최고안전책임자(CSO)를 선임하는 등 현장 안전과 품질 관리를 위해 주력하고 있다. 

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객관적이고 혁신적인 품질과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품질혁신실과 안전관리실의 수장으로 외부 전문가를 추가 영입했다. 위험관리 프로그램을 구축해 데이터 기반의 정량적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통합 관제센터를 운영해 고위험 작업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는 등 고객 신뢰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영선 기자 news@ezyeconom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