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밍 최적화 SSD·모니터 선보여
[이지경제=김진이 기자] 삼성전자가 17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막한 국내 최대 규모의 게임 전시회 ‘지스타(G-STAR) 2022’에 참가했다.
3년 만에 정상화된 이번 전시회에 삼성전자는 역대 최대 규모인 357㎡(약 108평)로 전시관을 마련하고, 제품 전시는 물론 게이머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준비했다.
삼성전자 브랜드관에는 게임 플레이, 엔터테인먼트, 클래스&이벤트 등 다양한 체험존이 마련돼 게이머들이 현장에서 삼성전자 SSD를 경험해 볼 수 있도록 했다.
김진이 기자 news@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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