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영등포구 더현대 서울 ‘빵빵이’ 팝업스토어에서 직원들이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현대백화점
서울시 영등포구 더현대 서울 ‘빵빵이’ 팝업스토어에서 직원들이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현대백화점

[이지경제=정윤서 기자] 현대백화점은 더현대 서울 지하 1층에서 진행중인 100만 구독 인기 유투브 캐릭터 ‘빵빵이’ 1주년 기념 팝업스토어(임시매장)에 4일간 1만여명이 넘게 방문했다고 1일 밝혔다.

팝업스토어는 다음달 6일까지 진행되며, 인형과 키링 등 약 15종의 굿즈(기획상품)를 오프라인에서 단독으로 선보인다.

더현대 서울 지하 1층에 위치한 ‘빵빵이’ 팝업스토어에 고객들이 줄서고 있다. 사진=현대백화점
더현대 서울 지하 1층에 위치한 ‘빵빵이’ 팝업스토어에 고객들이 줄서고 있다. 사진=현대백화점

팝업스토어 대표 상품은 ‘춤추는 빵빵이 인형’과 ‘아크릴 스마트톡 4종’,  ‘빵빵이 수면 안대’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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