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관 ‘뒷짐’ 코로나19 3차 대확산 지속…신규 확진자 556명·누적 14만4천152명
민관 ‘뒷짐’ 코로나19 3차 대확산 지속…신규 확진자 556명·누적 14만4천152명
  • 김보람 기자
  • 승인 2021.06.06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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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0시 현재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56명 발생해 누적 14만4152명이 됐다. 사진=김보람 기자
6일 0시 현재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56명 발생해 누적 14만4152명이 됐다. 사진=김보람 기자

[이지경제=김보람 기자] 지난해 11월 중순부터 시작된 코로나19 확산세 지속되고 있다. 민관이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수수방관하고 있어서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6일 0시 현재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56명 발생해 누적 14만4152명이 됐다고 이날 밝혔다.

이는 전날 발생자(744명)보다 188명 감소한 것이지만, 주말 영향이라는 게 중대본 분석이다.

이날 신규 확진자는 국내에서 541명이 발생했고, 해외유입이 15명 등이다.

사망자는 2명이 늘면서 누적 1973명이 됐다.

이 같은 3차 대확산 지속은 국민 대부분이 감염병 이전처럼 활동하고, 방역 당국 역시 내수 침체를 고려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올리지 않아서라는 게 업계분석이다.

실제 31일부터 이날까지 최근 1주간 발생한 신규 확진자는 일별로 430명, 459명, 677명, 681명, 695명, 744명, 556명으로 하루 평균 606명 발생했다. 이는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하루 평균 400∼500명)를 웃도는 수준이다.

반면, 방역당국은 13일까지 거리두기 수도권 2단계, 비수도권 1.5단계를 유지키로 했다.

한편, 이날 백신 1차접종자는 13만8649명이 늘어 759만5072명이 됐다.


김보람 기자 qhfka7187@ezyeconom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