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장이 35℃에 육박하는 기온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고개를 오른쪽으로 떨구고 오수에 빠져 있다. 한 중년 여성 고객이 어찌하지 못하고 과일만 바라보고 있다. 두사람 모두 마스크틀 착용하지 않았다. 사진=정수남 기자
주인장이 35℃에 육박하는 기온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고개를 오른쪽으로 떨구고 오수에 빠져 있다. 한 중년 여성 고객이 어찌하지 못하고 과일만 바라보고 있다. 두사람 모두 마스크틀 착용하지 않았다. 사진=정수남 기자

[이지경제=정수남 기자] 지난 주 중 오후 2시경 재미있는 장면이 잡혔다.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은행시장 인근 과일 노점에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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