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은행 내 모든 공간 ‘ESG 경영 실천’ 추진
신한은행, 은행 내 모든 공간 ‘ESG 경영 실천’ 추진
  • 선호균 기자
  • 승인 2021.08.16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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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사회적 기업과 협업…지속적인 ESG 실천 문화 창조

[이지경제=선호균 기자] 신한은행이 ESG 경영 실천 문화를 지속하기 위해 임직원 캠페인과 회사 공간 물품 개선을 선언하고 지원책을 마련한다. 

신한은행(은행장 진옥동)이 ESG 경영을 실천하는 문화를 만들기 위해 은행 내 모든 공간을 ‘신한 ESG 실천 빌딩’으로 선언했다고 16일 밝혔다. 

신한은행 빌딩. 사진=이지경제
신한은행 빌딩. 사진=이지경제

이번 선언으로 신한은행은 임직원들이 일상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고 손쉽게 ESG 경영을 지속적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면에서 지원한다. 

신한은행은 본점 구내식당 도시락 용기를 친환경 제품으로 교체하는가 하면 건물 내 친환경 건축자재 사용을 30%까지 점차 확대할 방침이다. 영업점에서 제공하는 사은품도 친환경 장바구니와 공기정화식물 등 친환경 제품으로 변경하고 사회적 기업 제품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임직원을 대상으로 일상 생활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ESG 활동이 담긴 ‘ESG 실천 가이드’를 공유해 자발적인 참여를 확대해 나간다. 

신한은행은 ESG 실천 우수사례, 아이디어 공모전을 통해 실천 가능성이 높은 ESG 활동을 발굴하고 전파할 예정이다. 1인 1톤 줄이기 실천서약 참여 캠페인, 조깅을 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 릴레이 캠페인, 폐현수막과 결재판으로 에코백을 제작하는 업사이클링 캠페인 등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최근 ESG 경영이 기업 가치의 척도가 되면서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됐다”며 “ESG 실천 빌딩 선언을 시작으로 신한은행만의 ESG 실천 문화를 정립하겠다”고 말했다. 


선호균 기자 kija79@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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