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은행家] 우리銀, 정보통신산업진흥원과 상생결제제도 업무협약 체결 外
[오늘의 은행家] 우리銀, 정보통신산업진흥원과 상생결제제도 업무협약 체결 外
  • 김수은 기자
  • 승인 2021.12.23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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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銀, 정보통신산업진흥원과 상생결제제도 업무협약 체결
신한銀, 크리스마스 맞이 소외계층 어린이 선물‧간식 전달
우리은행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공공기관인 정보통신산업진흥원과 ‘협력기업 동반성장과 상생발전을 위한 상생결제제도 도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서울 중구에 있는 우리은행 본점 전경. 사진=이지경제
우리은행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공공기관인 정보통신산업진흥원과 ‘협력기업 동반성장과 상생발전을 위한 상생결제제도 도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서울 중구에 있는 우리은행 본점 전경. 사진=이지경제

우리은행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공공기관인 정보통신산업진흥원과 ‘협력기업 동반성장과 상생발전을 위한 상생결제제도 도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우리은행은 정보통신산업진흥원과 협력기업에 상생결제 제도를 제공하고, 협력기업의 대금 결제일에 맞춰 현금 지급을 보장한다. 또한 협력기업은 대금결제일 이전에도 공공기관 신용도 수준의 낮은 금리로 결제대금을 조기에 현금화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은 협력기업의 안정적인 경영에 도움을 주고, 협력기업은 금융비용 절감과 현금 유동성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우리은행은 정보통신산업진흥원과 거래하는 협력기업들에게 상생결제를 비롯해 맞춤형 컨설팅 등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지원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중소기업의 동반성장을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우리은행은 상생결제 제도 정착에 앞장선 결과 최근 6년 동안 상생결제 부문 취급액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신한은행은 다가오는 성탄절을 맞아 소외계층 어린이들에게 선물과 간식을 전달했다. 22일 진옥동 신한은행장(왼쪽)이 크리스마스 선물과 간식지원 전달식에서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이제훈 회장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신한은행
신한은행은 다가오는 성탄절을 맞아 소외계층 어린이들에게 선물과 간식을 전달했다. 22일 진옥동 신한은행장(왼쪽)이 크리스마스 선물과 간식지원 전달식에서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이제훈 회장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신한은행

신한은행은 다가오는 성탄절을 맞아 보육시설과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에게 선물과 간식을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신한은행은 서울지역 보육시설과 지역아동센터 16곳의 어린이 500명에게 크리스마스 선물과 간식을 전달했다. 또한 어린이들이 편리하게 신한은행 배달앱 ‘땡겨요’에서 원하는 음식을 주문할 수 있도록 전용쿠폰도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지원은 평소 소외된 아동을 위해 기부를 실천해 온 진옥동 은행장이 배달앱 ‘땡겨요’를 통해 아이들에게 맛있는 간식을 챙겨주고 싶다는 생각에서 시작됐다. 

특히 신한은행은 올해부터 시작한 대표 사회공헌활동인 ‘동행 프로젝트’를 통해 학대 피해아동쉼터에 차량과 유류비를 지원해왔다. 그밖에도 결식 아동을 위한 ‘밀박스’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꾸준히 실천해왔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신한은행은 어려운 환경의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미래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실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수은 기자 news@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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