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기준 ‘최다’…6일 신규확진 1천597명
월요일 기준 ‘최다’…6일 신규확진 1천597명
  • 김성미 기자
  • 승인 2021.09.07 02:3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역 1천563명-해외 34명…누적 26만3천374명, 사망자 3명↑

[이지경제=김성미 기자]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하면서 6일 신규 확진자 수는 1600명에 육박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1597명 늘어 누적 26만3374명이라고 밝혔다.

전날(1375명)보다 222명 늘면서 1500명대 후반을 나타냈다.

국내 코로나19 사태 이후 신규확진자 수가 5번째로 2000명대를 기록했다. 사진=김성미 기자
국내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하면서 6일 신규 확진자 수는 1597명으로 월요일 기준 최다를 기록했다. 사진=김성미 기자

이는 월요일 확진자(발표일 기준 화요일 0시)로는 최다 기록이어서, 확산세가 다시 거세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종전 최다는 8월 둘째 주 월요일(10일 0시 기준)의 1537명이었다.

하루 확진자는 7월 7일(1211명)부터 63일 연속 4자릿수를 기록 중이다.

특히 인구가 밀집한 수도권 지역은 하루 1000명 안팎의 확진자가 쏟아지며 다시 증가세를 보여 당국이 촉각을 세우고 있다.

6일 신규 확진자의 감염 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1563명, 해외유입이 34명이다.

국내감염은 서울 477명, 경기 474명, 인천 87명 등 수도권이 1038명(66.4%)이다.

비수도권은 경남 84명, 충남 81명, 울산·경북 각 45명, 대구 38명, 부산 35명, 광주·대전·충북·전남 각 34명, 전북 30명, 강원 22명, 세종 5명, 제주 4명 등 총 525명(33.6%)이다.

해외유입은 34명으로, 전날(24명)보다 10명 많다.

사망자는 전날보다 3명 늘어 누적 2330명이 됐다. 국내 평균 치명률은 0.88%다.

 위중증 환자는 총 364명으로, 전날(358명)보다 6명 늘었다.


김성미 기자 chengmei@hanmail.net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