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수도권 70%대…1일 신규확진 1천961명, 사망자 11명↑
코로나19 수도권 70%대…1일 신규확진 1천961명, 사망자 11명↑
  • 김성미 기자
  • 승인 2021.09.02 0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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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1천927명·해외 34명…누적 25만5천401명, 사망자 총 2천303명

[이지경제=김성미 기자] 국내 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1일 신규 확진자 수는 1900명대 중반을 기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1961명 늘어 누적 25만5401명이라고 밝혔다.

국내 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1일 신규 확진자 수는 1900명대 중반을 기록했다. 사진=김성미 기자
국내 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1일 신규 확진자 수는 1900명대 중반을 기록했다. 사진=김성미 기자

특히 전파력이 더 강한 델타 변이 바이러스가 이번 4차 대유행을 주도하는 상황에서 최근 들어 인구가 몰려 있는 수도권의 지역발생 확진자 비중이 다시 70%를 웃돌면서 확산세를 보이는 데다 추석 연휴까지 앞두고 있어 확진자 규모는 언제든 더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1일 신규 확진자의 감염 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1927명, 해외유입이 34명이다.

국내 발생은 서울 555명, 경기 688명, 인천 120명 등 수도권이 총 1363명(70.7%)이다.

수도권 지역발생 확진자 비중은 지난달 31일부터 사흘째(70.9%→71.0%→70.7%) 70%대를 나타냈다.

비수도권은 충남 93명, 부산 69명, 대구 66명, 대전 60명, 경남 53명, 울산 42명, 경북 41명, 광주 40명, 충북 27명, 강원 25명, 전북 18명, 전남 12명, 제주 11명, 세종 7명 등 총 564명(29.3%)이다.'

해외유입은 34명으로, 전날(33명)보다 1명 많다.

사망자는 11명 늘어 누적 2303명이 됐다. 국내 평균 치명률은 0.90%다.

위중증 환자는 총 371명으로, 전날(399명)보다 28명 줄었다.


김성미 기자 chengme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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