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추석 연휴에도 고객몰이 나서…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롯데, 추석 연휴에도 고객몰이 나서…어린이부터 성인까지
  • 김성미
  • 승인 2021.09.22 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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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TOPS 전국 9개 점포서 40여개 명품브랜드 최대 40% 할인 판매
롯데마트, 연 2회 대형 완구 행사…29일까지 1천500개 완구 50%할인
​​​​​​​롯데온 ‘장바구니’째로 선물…전용 묶음 상품 6종 선봬, 10% 할인혜택

[이지경제=김성미] 국내 유통 업계 1위인 롯데가 추석 연휴에도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고객 몰이에 나선다. 롯백화점 명품부터 롯데마트 완구까지 대대적인 할인 판매를 실시하는 것이다.

롯데백화점이 24일부터 롯데TOPS(탑스) 전국 9개 점포에서 명품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롯데TOPS는 롯데백화점에서 해외 유명 브랜드 상품을 직구매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이는 해외 패션 전문매장이다.

롯데백화점이 24일부터 롯데TOPS 전국 9개 점포에서 명품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사진=롯데백화점
롯데백화점이 24일부터 롯데TOPS 전국 9개 점포에서 명품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사진=롯데백화점

롯데백화점은 내달 4일까지 40여개 명품브랜드 상품을 최대 40% 할인해 판매한다. 이번 행사는 롯데백화점 5개점 강남점, 청량리점, 김포공항점, 중동점, 포항점, 롯데아울렛 광교점, 광주월드컵점, 롯데몰 군산점, 진주점 등에서 각각 펼쳐진다.

롯데백화점은 의류와 신발 품목의 신상품 물량을 지난 행사보다 30% 이상 늘려 70억원 규모로 준비했다. 고객은 행사 기간 특가 매장에서 인기 상품을 염가에 구매할 수 있으며, 롯데백화점은 구매 금액별로 최대 5% 롯데상품권을 제공한다.

롯데백화점 손을경 MD개발부문장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해외여행이 어려운 상황을 감안해 올해 마지막 명품 할인 행사를 준비했다. 앞으로도 다양한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할 수 있도록 물량확보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롯데온은 ‘선물하기’ 서비스룰 확대한다. 23일 ‘롯데마트 장바구니 선물하기’ 서비스를 선보이고, 장바구니 선물하기 전용 상품 6종을 출시하는 것이다.

‘롯데마트 장바구니 선물하기’는 다양한 상품을 장바구니에 담아 한번에 선물하는 서비스로, 직접 상품을 고르는 어려움을 해결하고 구매와 결제를 동시에 할 수 있어 고객에게 인기다.

30일까지 전용 상품 3만원 이상 구매 고객은 1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10만원 이상 구매 고객은 엘포인트 3000점을 추가로 받는다.

롯데마트가 운영하는 완구 전문 매장 ‘토이저러스’은 29일까지 1500여 품목의 완구를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사진=롯데마트
롯데마트가 운영하는 완구 전문 매장 ‘토이저러스’은 29일까지 1500여 품목의 완구를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사진=롯데마트

롯데온 송자용 마트마케팅팀장은 “코로나19로 다중이용시설 이용을 꺼려하는 분위기라, 장바구니 선물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앞으로 다양한 상품으로 선물 전용 상품을 확대해 고객 편의성을 강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롯데마트가 운영하는 완구 전문 매장 ‘토이저러스’은 29일까지 1500여 품목의 완구를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토이저러스는 설과 추석에 완구 할인 판매는 실시하고 있으며, 이 기간 매출은 평소보다 40% 이상 급증한다.

고객은 이번 행사를 통해 닌텐도 스위치, 레고, 실바니안, 패스트레인 뉴 블랙트럭 캐리어 등을 저럼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롯데마트 김경근 토이저러스 팀장은 “1년에 두번 진행하는 완구 대형행사인 만큼 고객은 합리적인 가격으로 완구를 구입할 수 있다”고 부연했다.


김성미 chengme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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