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온, 7-7 클럽 마련…가을 의류시장 공략 나서
롯데온, 7-7 클럽 마련…가을 의류시장 공략 나서
  • 김성미 기자
  • 승인 2021.10.03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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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개 브랜드, 최대 70% 할인 판매…계절 상품 모은 기획전 진행

[이지경제=김성미 기자] 롯데온이 가을 의류 시장 공략에 나섰다. 올해 역시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코로나19 정국 이지만, 올해는 ‘코로나와 함께’가 일상화되면서 내수 의류 시장이 활기를 보이고 있어서다.

롯데온이 가을 의류를 최대 70% 할인 판매하는 기획전을 4일부터 진행한다. 사진=김성미 기자
롯데온이 가을 의류를 최대 70% 할인 판매하는 기획전을 4일부터 진행한다. 사진=김성미 기자

롯데온은 이를 감안해 4일부터 가을 의류를 기획 판매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에는 70여개 인기 브랜드가 참여해 가을 의류를 최대 70% 할인 판매한다.

롯데온은 행사 기간 구매 고객 가운데 추첨을 통해 아이폰13과 함께 20% 할인 쿠폰, 10% 추가 카드 할인 혜택을 각각 제공한다.

이번 행사에서 바바패션, LF패션은 가을 신상품 등을 최대 50% 할인 판매하고, 아디다스, 뉴발란스, K2 등 스포츠 의류도 참여해 인기 상품을 착한 가격으로 선보인다.

롯데온은 기획전 안에 기획전을 마련하고, 타미힐피거 가을 시보리 로고 맨투맨과 난닝구 브랜드의 맨투맨, 원피스, 니트, 가디건 등 100여종의 의류 가격을 최대 30% 깍아 준다.

롯데백화점몰은 닥스키즈, 헤지스키즈, 블랙야크키즈 유아 의류를 집중적으로 판매한다.

롯데온은 역대 인기 상품과 이월 상품 등을 모아 최대 80% 할인 판매하고, 이들 혜택을 그대로 적용한 같은 행사를 5일부터 10일까지 실시한다.

롯데온은 롯데온 앱을 통해 4일부터 10일까지 상품을 구매한 고객 가운데 10명을 추첨해 아이폰13을 증정한다.

롯데온 류승연 팀장은 “본격적인 가을을 맞아 롯데온이 의류를 중심으로 가을을 준비 고객을 겨냥한다. 고객은 최대 70% 할인 혜택과 아이폰13을 받을 수 있는 이번 기획전을 통해 가을을 준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성미 기자 chengme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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