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리바트-삼성전자, ‘’가구+가전’ 위해 손잡았다
현대리바트-삼성전자, ‘’가구+가전’ 위해 손잡았다
  • 김성미 기자
  • 승인 2021.09.30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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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사업 업무협약’ 체결…새로운 주거 트렌드 창출

[이지경제=김성미 기자] 가구 및 인테리어와 가전업계를 대표하는 기업이 힘을 합쳐 차별화된 주거환경 솔루션을 선보인다는 계획을 세우고 공동사업 추진을 위한 파트너십을 맺었다.

현대리바트는 삼성전자와 ‘공동사업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사진=현대리바트
현대리바트는 삼성전자와 ‘공동사업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사진=현대리바트

30일 현대리바트는 삼성전자와 ‘공동사업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현대리바트와 삼성전자는 제품 공동 개발·판촉, B2B 사업 협력 등 상호간 사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먼저 양사는 제품 공동개발에 나선다. 현대리바트와 삼성전자는 가구 및 인테리어와 가전이 결합된 프리미엄급 제품을 공동개발해 고객에게 공간 활용성을 높이고 새로운 생활방식을 제안할 방침이다. 나아가 스마트 솔루션 기술을 접목하는 등 차별화된 제품 개발을 위한 협력 방안도 모색할 예정이다.

또한 양사는 신혼부부나 신규 주택 입주 등 소비자의 라이프 패턴을 고려한 맞춤형 가구 및 가전 패키지 상품을 개발하고 공동 판촉에 나설 계획이다.

 B2B 시장 공략에도 함께 나서기로 했다. 현대리바트의 가구와 삼성전자의 가전이 결합된 새로운빌트인 제품을 공동개발하고, 수주활동에도 협업을 추진하는 등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현대리바트 관계자는 “현대리바트는 브랜드 고급화의 일환으로 디자인 퍼스트 전략과 함께 국내 최고 수준의 가구 생산 및 물류 인프라 구축에 힘써왔다”며 “글로벌 리딩기업 삼성전자와 함께 고객에게 차별화된 제품과 혁신적인 주거환경 솔루션을 선보여 새로운 주거 트렌드를 창출하고 발전시키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성미 기자 chengme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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