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경제의 한 컷] 글라스(유리)로 본 한국의 가을…‘예쁘다’ 현장 입력 2021.10.06 01:58 수정 2021.10.06 14:00 기자명 정수남 기자 perec@ezyeconomy.com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블로그(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라인(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블로그(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라인(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하늘은 높고 말이 살찌는 천고마비의 계절 가을. 서울 대치동 글라스 타워가 높은 하늘과 어우러졌다. 빌딩명 ‘GLASS’와 파란 하늘이 녹색의 풀 ‘GRASS’를 떠올리게 한다. 사진=정수남 기자 [이지경제=정수남 기자] 우리나라의 가을은 세계 어느 나라에서도 찾아 볼 수 없는 고유의 아름다움을 지녔다. 카메라에 우리나라 가을의 아름다움을 최근 담았다. 유리로 만든 GLASS를 통해 본 한옥의 단청. 유리잔 너머로 광진구 워커힐 호텔에 있는 한옥을 잡았다. 사진=정수남 기자 카메라 렌즈도 엄연한 유리다. 카메라 렌즈를 통해 서울 서대문구 신촌 세브란스병원에서 아직 물들기 전인 나뭇잎과 서쪽으로 기울어지는 태양을 포착했다. 사진=정수남 기자 키워드 #가을 #하늘 #워너힐 #영동세브란스 #카메라 #렌즈 #글라스 정수남 기자 perec@ezyeconomy.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이지경제의 한 컷] 롯데월드타워 쓰러질라…‘묶어라’ [이지경제의 한 컷] 아직도 쇼(?) 하세요? [이지경제의 한 컷] CU 폐점 현실 [이지경제의 한 컷] 현대 시멘트, 신라가 원조(?) [이지경제의 한 컷] 가을은 깊어가고…코로나19는 더 퍼지고 [이지경제의 한 컷] 길 찾기 위해 머리 올리거나 내리면 원시인(?) [이지경제의 포토에세이] 흙이 사라진 시대(?) 저작권자 © 이지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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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은 높고 말이 살찌는 천고마비의 계절 가을. 서울 대치동 글라스 타워가 높은 하늘과 어우러졌다. 빌딩명 ‘GLASS’와 파란 하늘이 녹색의 풀 ‘GRASS’를 떠올리게 한다. 사진=정수남 기자 [이지경제=정수남 기자] 우리나라의 가을은 세계 어느 나라에서도 찾아 볼 수 없는 고유의 아름다움을 지녔다. 카메라에 우리나라 가을의 아름다움을 최근 담았다. 유리로 만든 GLASS를 통해 본 한옥의 단청. 유리잔 너머로 광진구 워커힐 호텔에 있는 한옥을 잡았다. 사진=정수남 기자 카메라 렌즈도 엄연한 유리다. 카메라 렌즈를 통해 서울 서대문구 신촌 세브란스병원에서 아직 물들기 전인 나뭇잎과 서쪽으로 기울어지는 태양을 포착했다. 사진=정수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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