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경제=정수남 기자] 종전 초행길에 행선지를 찾기 위해서는 고개를 들어 벽에 붙어 있는 주변 안내도를 살폈다. 2000년대 들어 목적지를 찾기 위해서는 출발 전 인터넷을 통해 지도를 인쇄했다.
2010년대 스마트폰이 보편화 되면서부터는 고객을 숙여 손안의 스마트폰을 내려다 본다.
현재는?
곳곳에 위치한 안내 로봇을 통해 목적지를 찾는다.
최근 카메라로 잡은 모습이다.
정수남 기자 perec@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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