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경제=정수남 기자] 지난 주말 재미있는 장면을 잡았다.
당시 SK텔레콤이 011, 신세기통신이 017을, 한솔PCS가 018을, LG텔레콤(현 LG유플러스)이 019를 각각 사용했다.
이후 방송통신위원회는 2000년대 초 업체간 공정 경쟁을 유도한다는 목적으로 이들 식별번호를 010으로 통일했다.
정수남 기자 perec@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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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경제=정수남 기자] 지난 주말 재미있는 장면을 잡았다.
당시 SK텔레콤이 011, 신세기통신이 017을, 한솔PCS가 018을, LG텔레콤(현 LG유플러스)이 019를 각각 사용했다.
이후 방송통신위원회는 2000년대 초 업체간 공정 경쟁을 유도한다는 목적으로 이들 식별번호를 010으로 통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