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창업’ 높은 관심…‘IFS프랜차이즈서울’ 성료
‘무인창업’ 높은 관심…‘IFS프랜차이즈서울’ 성료
  • 김성미 기자
  • 승인 2021.10.18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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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창업자들, 위드 코로나 창업 아이템 관심 ‘뜨거워’

[이지경제=김성미 기자] ‘2021 제51회 IFS프랜차이즈서울 하반기’가 3일간 약 2만여 명 가까운 참관객들이 몰리며 지난 16일 성황리에 폐막했다.

‘2021 제51회 IFS프랜차이즈서울 하반기’가 3일간 약 2만여 명 가까운 참관객들이 몰리며 지난 16일 성황리에 폐막했다.  사진=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2021 제51회 IFS프랜차이즈서울 하반기’가 3일간 약 2만여 명 가까운 참관객들이 몰리며 지난 16일 성황리에 폐막했다. 사진=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260개 브랜드 450개 부스로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이번 전시회에는 ‘위드 코로나(단계적 일상 회복)’ 대세가 될 프랜차이즈 창업을 준비하려는 예비 창업자들이 몰렸다.

주최측에 따르면 이번 전시회에서는 여러 프랜차이즈 중에서도 특히 ‘무인창업’이 높은 관심을 받았다. 업종 구분 없이 자영업의 난제로 꼽히는 인건비와 관리 부담을 덜 수 있고 대면 서비스 리스크를 줄일 수 있기 때문이다.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관계자는 “코로나19 이후 무인 창업 모델에 대한 선호도가 크게 늘었고 박람회장을 찾은 참관객들도 뜨거운 관심을 보냈다”면서 “박람회에 참가한 전면 또는 부분 무인 브랜드들이 30%에 육박한 점 등을 볼 때 당분간 무인 모델들이 확산되는 흐름이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다양한 업종에서 무인 모델을 접목해 예비 참관객들과 만남을 가졌다.

최근 가장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무인 밀키트 브랜드로 영영상점과 요리비책, 잇츠프레시, 터치쿡, 노키친, 욜케, 바로한끼, 밀땅, 웬쉐프행복식탁, 윤형빈의 하이키친 등이 참가해 예비 창업자들과 활발한 상담을 진행했다.

이밖에 짱탁구장, 이솝스터디카페, 빵꾸똥꾸문구야, 메르쎄시(아이스크림), 일온스(커피), 커피베이(로봇 커피), MR CUP(커피), 런드리플립플랍(세탁), 달콤과일나무(과일판매), 더스윙 블랙(골프), 더까까주까(편의점) 등 다양한 업종이 무인 모델로 참여해 이목이 집중됐다.

이 전시회는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가 주최하고, 코엑스, 리드엑시비션스가 공동 주관한다.


김성미 기자 chengme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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