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경제의 한 컷] 한국인, 버릴 수 있는 곳에는 다 버린다(?) 현장 입력 2021.11.12 02:07 수정 2021.11.12 14:14 기자명 정윤서 기자 news@ezyeconomy.com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블로그(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라인(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블로그(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라인(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이지경제=정윤서 기자] 최근 카메라로 잡았다. 누군가 평범한 구조물에 빈 우유통을 버렸다. 카메라를 망원으로 가져가면 지하철 역사에 설치된 차수판이다. 사진=정윤서 기자 경기도립 공원인 남한산성도립공원 7부 능선에 있는 약사사 인근이다. 구군가 철제 구조물을 버렸다. 이곳까지 오르려면 경사가 평균 45도, 가파른 곳은 70도다. 대단하다. 사진=정윤서 기자 키워드 #쓰레기 #지하철 #약사사 #남한산성 #우유 정윤서 기자 news@ezyeconomy.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이지경제의 한 컷] 지구에 밀착…애물단지 낙엽(?) [이지경제의 한 컷] 많이 줄까?…‘많이 주세요’ [이지경제의 한 컷] 부처를 훔쳐라…메뚜기가 지킨다 [이지경제의 한 컷] 내가 기른 배추로 김장해요 [이지경제의 한 컷] 코로나19와 함께 보는 ‘도자비엔날레’ 최고 작품 [이지경제의 한 컷] ‘내가 이 단풍을….’ [이지경제의 한 컷] 코로나와 함께 ‘어디로 갈까?’ [이지경제의 한 컷] ‘토스트는 나왔다, 국수는?’ 저작권자 © 이지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블로그(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라인(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지경제=정윤서 기자] 최근 카메라로 잡았다. 누군가 평범한 구조물에 빈 우유통을 버렸다. 카메라를 망원으로 가져가면 지하철 역사에 설치된 차수판이다. 사진=정윤서 기자 경기도립 공원인 남한산성도립공원 7부 능선에 있는 약사사 인근이다. 구군가 철제 구조물을 버렸다. 이곳까지 오르려면 경사가 평균 45도, 가파른 곳은 70도다. 대단하다. 사진=정윤서 기자
관련기사 [이지경제의 한 컷] 지구에 밀착…애물단지 낙엽(?) [이지경제의 한 컷] 많이 줄까?…‘많이 주세요’ [이지경제의 한 컷] 부처를 훔쳐라…메뚜기가 지킨다 [이지경제의 한 컷] 내가 기른 배추로 김장해요 [이지경제의 한 컷] 코로나19와 함께 보는 ‘도자비엔날레’ 최고 작품 [이지경제의 한 컷] ‘내가 이 단풍을….’ [이지경제의 한 컷] 코로나와 함께 ‘어디로 갈까?’ [이지경제의 한 컷] ‘토스트는 나왔다, 국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