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 2021’ 개막…40개국 1천393개 부스
‘지스타 2021’ 개막…40개국 1천393개 부스
  • 김성미 기자
  • 승인 2021.11.17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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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영향…BTC관, 온라인 확대·BTB관, 온라인 연계

[이지경제=김성미 기자] 제17회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G-STAR) 2021’이 17일 부산 벡스코(부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개막했다.

제17회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G-STAR) 2021’이 17일 부산 벡스코(부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개막했다. 사진은 코로나19 발생 이전인 2019년 지스타 BTC관. 사진=지스타조직위원회
제17회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G-STAR) 2021’이 17일 부산 벡스코(부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개막했다. 사진은 코로나19 발생 이전인 2019년 지스타 BTC관. 사진=지스타조직위원회

지스타 2021은 한국게임산업협회가 주최하고 지스타조직위원회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공동 주관해 이달 21일까지 닷새간 온·오프라인 연계한 하이브리드 전시회로 열린다.

올해 지스타에는 온라인 참가를 포함해 40개국 672개사가 1393개 부스를 운영한다.

일반 참관객 대상 BTC관에는 90개사가 1080개 부스를, 기업대기업 BTB관에는 582개사가 313개 부스를 마련했다.

국내 기업으로는 카카오게임즈, 크래프톤, 그라비티, 시프트업, 인벤, 엔젤게임즈, 레드브릭, 하루엔터테인먼트 등이 참가한다.

해외 기업은 텐센트 오로라 스튜디오, 쿠카게임즈 등이 부스를 꾸몄다.

‘부산인디커넥티드페스티벌(BIC) 2021’와 ‘지스타 2021 인디 쇼케이스’에 출품된 인디게임 60여개도 특별관에서 전시된다.

BTB관에서는 582개 업체가 실시간 사업 미팅을 한다.

주최 측은 “코로나19 탓에 해외 기업·바이어의 오프라인 참여는 줄었지만 작년부터 도입한 화상 미팅 시스템으로 라이브 업무 만남 주선이 올해 더욱 활성화했다”고 설명했다.

지스타 2021 개최 기간에 행사장 운영 시간과 동일하게 온라인 방송이 이뤄진다.

현장 주요 프로그램과 사전 녹화 영상을 트위치와 아프리카TV에서 볼 수 있다.

게임 분야 관계자의 발표를 들을 수 있는 ‘지스타 콘퍼런스’는 18∼19일 진행된다.

1일차 기조연설에는 프로젝트 ‘이브’와 ‘니케’를 개발하고 있는 시프트업의 김형태 대표가 나선다. 2일차 기조연설은 전진수 SK텔레콤 MNO사업부 CO장이 강연한다.

이번 전시회는 감염병 사테 이전 2019년(3208개)과 비교해 규모가 절반 미만으로 줄었다.

주최 측은 “2019년에는 야외·기타시설에도 약 900개 부스가 설치됐으나 올해는 방역 이유로 이를 운영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오프라인 행사는 연령에 관계없이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마쳤거나 48시간 이내 유전자증폭(PCR) 검사로 음성이 확인된 사람만 참관할 수 있다.

부대 행사로는 부산 서면 부산이스포츠경기장에서 ‘지스타컵 이스포츠 페스티벌’이 19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된다.

부산시립미술관 본관 3층에서는 ‘지스타 2021 특별전시 <판타지의 여정>’이 이날부터 다음 달 12일까지 열린다.


김성미 기자 chengme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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