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임원 인사…콘텐츠 역량 ‘강화’
LG유플러스, 임원 인사…콘텐츠 역량 ‘강화’
  • 이지뉴스
  • 승인 2021.11.25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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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업 경쟁력 강화 및 기존 사업 내실 확보에 집중
(왼쪽부터) LG유플러스 신임 박성율·임장혁 전무. 사진=LG유플러스
(왼쪽부터) LG유플러스 신임 박성율·임장혁 전무. 사진=LG유플러스

[이지경제=이지뉴스] LG유플러스는 이달 24일 오후 이사회를 열고 전무 승진 2명과 상무 신규 선임 7명 등 2022년 임원 인사를 25일 단행했다.

이번 임원 인사는 지속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데 집중했다. 미래 성장 동력인 신사업 분야에서 경쟁력 강화와 기존 사업의 내실을 탄탄히 다지겠다는 방침이다. 특히 혁신과 변화를 주도할 수 있는 역량 있는 인재를 적극적으로 중용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외부에서 전문가로 영입한 이상진 상무의 신규 선임이 눈에 띈다.

이상진 상무는 CJ ENM, 하이브 등을 거쳐 지난해 LG유플러스에 합류했다. 이 상무는 그동안 다양한 콘텐츠 관련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온 역량을 활용해 향후 LG유플러스가 플랫폼 사업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꼭 필요한 콘텐츠 관련 역량을 높이는 데 일조할 것으로 기대된다.

LG유플러스는 “무엇보다 고객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변화를 만들어 나갈 수 있는 인재를 선임하고자 했다”며 이번 인사의 취지를 설명했다.

다음은 LG유플러스의 정기 임원 인사 명단.

전무 승진
박성율(70년생·현, 기업영업2그룹장)
경북대 전자공학 학사
아주대 마케팅학 석사
유플러스, 유선사업담당, 상무
유플러스, 무선사업담당·금융고객담당

임장혁(68년생·현, 기업기반사업그룹장)
연세대 토목공학 학사
美 조지워싱턴대 경영학 석사
미디어로그, 대표이사, 상무
유플러스, 기업영업그룹장·기업사업부장, 상무 

상무 신규 선임
강진욱(현, MVNO사업담당)
김영준(현, 회계담당)
김현민(현, SOHO사업담당)
박경중(현, CR정책담당)
오인호(현, 컨슈머사업·전략담당)
이상진(현, 콘텐츠사업담당)
이진혁(현, 모바일서비스개발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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