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확진 주말에도 5천명대…위중증‧사망자 최다 경신
신규확진 주말에도 5천명대…위중증‧사망자 최다 경신
  • 김성미 기자
  • 승인 2021.12.04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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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확진자 5천352명…누적확진 46만7천907명
하루 사망자 수 70명‧위중증 752명…4일연속 700명대
정부의 방역조치 강화에도 주말 신규 확진자 수는 5352명, 누적 확진자는 46만7907명을 기록했다. 사진=김성미 기자
정부의 방역조치 강화에도 주말 신규 확진자 수는 5352명, 누적 확진자는 46만7907명을 기록했다. 사진=김성미 기자

[이지경제=김성미 기자] 정부의 방역조치 강화에도 주말 신규 확진자 수가 5000명대를 훌쩍 넘어섰다. 위중증 환자와 사망자 수도 코로나19 유행 이후 가장 많이 발생했다. 

4일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확진자가 5352명 늘었으며, 누적 확진자는 46만7907명이 됐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 4944명보다 408명 증가했다. 

국내 신규 확진자는 이번 달 1일 5123명을 기록한 이후 4일 연속 5천명대를 유지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사망한 환자는 70명으로 코로나19 유행 이후 처음으로 70명대를 기록했다. 누적 사망자 수는 3809명이며 국내 누적 치명률은 0.81%다.

위중증 환자는 752명으로 전날보다 16명 증가했다. 위중증 환자 수는 이번 달 1일부터 4일 연속 700명대를 기록하고 있다.


김성미 기자 news@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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