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호 SK스퀘어 부회장, 광폭 행보…퀄컴 CEO와 만나
박정호 SK스퀘어 부회장, 광폭 행보…퀄컴 CEO와 만나
  • 신광렬 기자
  • 승인 2022.01.07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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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ICT 영역서 협력 강화…B2B·B2C 영역서 전방위 협력
(오른쪽부터)박정호 부회장이 퀄컴의 크리스티아노 아몬 사장 겸 CEO와 반도체와 메타버스, 스마트팩토리 등 사업에서 협력을 논의했다. 사진=SK하이닉스
(오른쪽부터)박정호 부회장이 퀄컴의 크리스티아노 아몬 사장 겸 CEO와 반도체와 메타버스, 스마트팩토리 등 사업에서 협력을 논의했다. 사진=SK하이닉스

[이지경제=신광렬 기자] 박정호 SK스퀘어 부회장이 6일(현지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 최대 가전전 전시회인 CES에서 광폭 행보를 펼치고 있다.

퀄컴 크리스티아노 아몬 사장 겸 최고 경영자(CEO)와 만나 반도체와 정보통신기술(ICT) 등 모든 영역에서 협력키로 약속한 것이다.

7일 SK하이닉스에 따르면 박정호 부회장(SK스퀘어, SK하이닉스 대표이사 부회장)이 SK텔레콤 유영상 사장, SK하이닉스 이석희 사장 등과 크리스티아노 아몬 사장 겸 CEO를 만나 반도체, 5G 등 ICT 분야에서의 협력키로 했다.

이들은 우선 데이터센터용 애플리케이션과 PC에 탑재할 수 있는 고속 메모리 공동 개발 방안을 모색했다. 유영상 사장은 메타버스, 스마트팩토리 사업 등 5G 관련 B2C(기업과 소비자간 거래), B2B(기업간 거래) 분야에서 퀼컴과 투자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박정호 부회장은 “ICT 경쟁 환경이 치열해지고 있다. 합종연횡은 협업은 선택이 아닌 필수다. SK의 ICT 계열사는 모든 ICT 영역에서 세계적인 기업과의 장벽 없는 협력을 통해 혁신하겠다”고 밝혔다.


신광렬 기자 singha123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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