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3주 자동차 소식] 금호타이어, 신제품으로…한국타이어, 이벤트로 승부
[4월 3주 자동차 소식] 금호타이어, 신제품으로…한국타이어, 이벤트로 승부
  • 이승렬 기자
  • 승인 2022.04.11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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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타이어 마제스티X 선봬…올마이티드로우 22일까지진행
파인디지털, QHD 초고화질 블랙박스 ‘파인뷰 X5000’ 내놔
AJ셀카, 중고차 내차팔기 시세발표…거래량 늘고, 시세 하락
벤츠 한성모터스, 프로야구 선수 전준우·김원중 홍보 대사로
초고성능 고급타이어 마제스티X 솔루스. 사진=금호타이어
초고성능 고급타이어 마제스티X 솔루스. 사진=금호타이어

[이지경제=이승렬 기자] 금호타이어 (대표이사 정일택)가 신제품으로, 한국타이어(대표이사 이수일)가 이벤트로 고객 몰이에 나선다.

금호타이어가 최상의 주행성능과 승차감을 갖춘 초고성능 고급타이어 마제스티X 솔루스를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마제스티X는 금호타이어의 고급브랜드 마제스티 솔루스를 잇는 최상위 제품으로, 최고급 세단과 수입차 등 고성능 차량을 위한 것이다.

이번에 선보인 마제스티X에는 승차감과 제동성능 극대화를 위한 고분산 정밀 실리카가 적용된 컴파운드를 사용했으며, 마모성능과 눈길 제동력 등이 크게 개선됐다.

마제스티X는 타이어 홈에서 발생하는 소음을 딤플(dimple) 설계로 분산하는 ‘패턴소음 저감기술’을 적용해 최적의 승차감을 구현했다.

금호타이어는 마제스티X 타이어 내부에 폼(Foam)을 부착한 ‘공명음 저감 타이어’를 옵션사항으로 마련해 고객 선택 폭을 넓혔다. ‘공명음 저감 타이어’는 타이어 내부에 폴리우레탄 폼 재질의 흡음재를 부착해 타이어와 도로 노면이 접촉하면서 발생하는 소음(공명음)을 줄인 저소음 타이어다.

임병석 금호타이어 상무는 “마제스티X는 최고급 세단 등의 승차감과 성능, 안정성 등에 최적화한 제품이다. 최고 수준의 기술과 성능을 갖춘 마제스티X를 통해 금호타이어의 기업이미지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합서비스 전문점 티스테이션이 다양한 선물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22일까지 진행한다. 사진=한국타이어
합서비스 전문점 티스테이션이 다양한 선물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22일까지 진행한다. 사진=한국타이어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의 종합서비스 전문점 티스테이션이 2일까지 올마이티(all my T) 서비스 회원을 대상으로 다양한 선물을 증정하는 ‘올마이티 드로우’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티스테이션닷컴에서 11일과 15일, 18일과 2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각각 펼쳐지며, 티스테이션은 추첨을 통해 경품을 제공한다.

올마이티 서비스 회원은 이번 이벤트에 응모 가능하며, 당첨자는 응모 당일 오후 4시 올마이티 알림톡과 공지사항을 통해 발표 예정이다.

당첨자는 경품은 나이키 에어조던1 루키(1명), 플레이스테이션5 디스크 에디션(1명), 다이슨 에어랩 스타일러 컴플리트(1명), 노르디스크 비무르 텐트(1명) 등을 받을 수 있다.

티스테이션은 4번 모두 응모한 고객 100명을 선정해 GS칼텍스, 이마트 모바일 상품권 1만원을 증정하는 ‘출석 이벤트’도 진행한다.

파인디지털(대표 김용훈)이 1.5초 초고속 부팅 QHD 초고화질 블랙박스 ‘파인뷰 X5000’을 이날 내놨다.

파인디지털 초고속 부팅 QHD 초고화질 블랙박스 파인뷰 X5000을 내놨다. 사진=파인디지털
파인디지털 초고속 부팅 QHD 초고화질 블랙박스 파인뷰 X5000을 내놨다. 사진=파인디지털

파인뷰 X5000은 주차 중이나 시동 직후에 녹화가 누락하는 경우를 방지하는 전후방 QHD 화질 블랙박스다.

제이 품은 1.5초대의 초고속 부팅을 지원해 차량 시동 직후 발생하는 녹화 공백을 최소화했다.

이 제품은 초저전력 모드 2.0을 탑재해 1만6000mAh 보조배터리를 연결하면 최장 581일까지 주차 충격 녹화를 지속할 수 있다.

이 제품은 선명한 주행영상 녹화에도 강점을 갖고 있다.

이외에도 파인뷰 X5000은 5년간의 품질 보증 기간을 보장하는 삼성전자의 고성능 마이크로 SD카드로 저장 안정성을 높였으며, 전방추돌경보, 차선이탈경보 등의 사고 방지 알림을 제공하는 ADAS PRO를 비롯해 운전자의 안전운전을 위한 다양한 부가기능을 지원한다.

현대기아자동차가 중고차 시장 진출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4월 중고차 거래량이 크게 늘었다.

AJ셀카가 자사의 이달 온오프라인 내차팔기 거래현황을 통해 전월보다 중고차 전체 평균 거래량이 35% 증가했다고 이날 발표했다.

AJ셀카의 4월 중고차 거래량과 시세. 사진=AJ셀카
AJ셀카의 4월 중고차 거래량과 시세. 사진=AJ셀카

이달 중고차 거래량은 전월보가 평균 35% 크게 늘었으며, 현대차 팰리세이드와 LF 쏘나타는 같은 기간 각각 57% 급증했다. 현대차 아반떼AD와 제네시스 G80의 거래량도 각각 39%, 65% 크게 증가했다.

기아차의 신형 카니발’과 스포티지 4세대 역시 이기간 각각 63%, 15%씩 거래가 늘었다.

반면, 전월 대비 중고차 전체 평균 내차팔기 시세는 5% 소폭 하락했다.

같은 기간 아반떼AD와 제네시스 G80의 시세는 각각 1%, 4%, 쏘나타 뉴 라이즈 역시 3% 각각 떨어졌다. 기아차의 신형 K5 2세대와 더 K9의 시세도 8% 각각 시세가 급락했다.

조성봉 AJ셀카 대표는 “4월은 중고차 평균 시세가 주춤해 중고차 구매 적기다. 현대차와 기아차의 중고차 구매 계획이 있다면 4월을 이용하면 좋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롯데자이언츠 (왼쪽부터) 김원중, 전준우 선수, 한성모터스 배규환 대표, 한성모터스 남천전시장 이민영 지점장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한성모터스
롯데자이언츠 (왼쪽부터) 김원중, 전준우 선수, 한성모터스 배규환 대표, 한성모터스 남천전시장 허민영 지점장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한성모터스

메르세데스-벤츠 판매사인 한성모터스가 프로야구 롯데자이언츠 전준우 선수와 김원중 선수를 한성모터스 홍보대사로 발탁했다.

두 선수는 벤츠 EQC 400 4륜구동과 메르세데스-AMG GLC 43 4륜구동을 타고, 올해 한성모터스의 고객 행사 등에 참여한다.

배규환 한성모터스 대표는 “앞으로 두 선수의 활동을 기반으로 순수 전기차 메르세데스-EQ와 고성능 브랜드인 메르세데스-AMG 등의 홍보를 강화하겠다”고 부연했다.


이승렬 기자 news@ezyeconom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