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제약, 오늘] 종근당, 목에 좋은 성분 한 포에 ‘모겐잘’ 外
[바이오제약, 오늘] 종근당, 목에 좋은 성분 한 포에 ‘모겐잘’ 外
  • 김진이 기자
  • 승인 2022.05.11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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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C인삼공사가 면세전용 ‘정관장 활기력 에너지캐리어’를 선보인다. 사진=KGC인삼공사
KGC인삼공사가 면세전용 ‘정관장 활기력 에너지캐리어’를 선보인다. 사진=KGC인삼공사

[이지경제=김진이 기자] 종근당은 국내산 6년근 홍삼과 목에 좋은 6가지 원료를 한 포에 담은 ‘모겐잘’을 출시했다.

11일 종근당에 따르면 모겐잘은 국내산 6년근 홍삼과 목에 좋은 도라지, 오미자, 모과, 사양 벌꿀, 생강, 배를 담았다. 목이 칼칼하거나 답답할 때 섭취하면 좋고 쓴맛을 줄여 어린이도 쉽게 섭취할 수 있다.

또 국내산 주원료를 사용하고 식품안전관리인증(HACCP) 제조시설에서 생산했다. 휴대가 간편하고 복용이 쉬운 스틱형 액상 제품이다.

종근당 관계자는 “모겐잘은 6년근 홍삼과 함께 동의보감이나 본초강목 등에 제시된 목 관리에 도움이 되는 대표적 자연 원료 6가지와 장내 유익균의 먹이로 알려진 프락토올리고당까지 더했다”며 “목 건강 및 면역에 관심이 높아진 현대인들에게 적합한 제품이다”고 말했다.

 

GC셀, 국내 최초 고형암 CAR-T 위탁생산개발 계약 체결

GC셀은 셀랩메드와 고형암 표적 키메라 항원 수용체(CAR-T) 치료제의 임상시험용 의약품 생산을 위한 위탁개발생산(CDMO)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으로 GC셀은 셀랩메드의 고형암 CAR-T 치료제 ‘YYB-103’의 1상 임상시험 의약품의 생산과 품질시험 등을 담당하게 된다. CAR-T 치료제는 세포치료제 생산 기술과 유전자 조작을 위한 공정이 필요하다. 제조공정 및 품질관리 기준 설정에 고도의 기술력이 필요하다. 현재 국내에서는 혈액암 대상 CAR-T 치료제만 허가와 임상 승인이 돼 있다. 셀랩메드는 국내 최초로 고형암(뇌암) 환자 대상 1상 임상시험계획을 승인받았다.

박종원 GC셀 생산본부장은 “고형암 표적 CAR-T 치료제의 임상시험용 의약품을 국내 최초로 위탁 개발·생산한다는 점에서 이번 계약이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KGC인삼공사, 면세용 ‘정관장 활기력 에너지캐리어’ 출시

KGC인삼공사가 면세전용 ‘정관장 활기력 에너지캐리어’를 선보인다.

이 제품은 ‘지치지 않는 여행을 위한 필수템’이란 콘셉트로 여행용 캐리어를 연상시키는 디자인에 ‘활기력(20㎖) 20병’을 구성했다. 면세점에서만 판매한다.

제품과 함께 동봉된 활기력 스티커는 개인의 취향에 따라 캐리어, 틴케이스, 휴대폰 케이스 등 다양한 소품을 자유롭게 꾸미는 데에 사용할 수 있다. 패키지는 기념품 보관함, 수납함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 가능하다.

KGC인삼공사 관계자는 “지친 일상 속 떠나는 여행이 보다 활기차게 시작될 수 있길 바라는 마음에서 신제품 출시를 기획했다”고 전했다.

 

동국제약, 비대면 ‘훼라민퀸 원데이 클래스’ 참가자 모집

동국제약은 다음달 3일 진행하는 ‘2022 훼라민퀸 원데이 클래스’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날 수업 프로그램은 ‘훼라민큐와 함께하는 크림 한 스푼 컬러 드로잉’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40~50대 여성은 이달 17일까지 훼라민퀸 웹사이트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선정된 50명의 참가자들에게는 사전에 재료와 설명서를 개별 배송한다.

이 클래스는 참여자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화상대화 온라인 서비스인 ‘줌’을 활용해 비대면 으로 진행한다. 특히 갱년기를 겪고 있거나 앞두고 있는 중년 여성들을 대상으로 마음의 안정과 신체의 긴장을 풀어주는데 도움이 되는 내용으로 수업을 구성했다.

동국제약 관계자는 “외부활동 제약으로 스트레스가 많은 갱년기 중년 여성들의 심리적 증상 극복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이번 일일 수업을 기획했다”고 밝혔다.

 

동아오츠카, 나랑드사이다 모델 곽윤기·김아랑 발탁

동아오츠카는 나랑드사이다 모델로 쇼트트랙 선수 곽윤기, 김아랑을 모델로 발탁하고 신규 TV광고를 진행한다.

곽윤기·김아랑 선수는 각종 예능과 유튜브에서 환상의 케미를 선보이며 일명 ‘국가대표 찐남매’로 불리고 있다.

이 광고에서는 전 국민이 궁금해하는 두 사람 사이를 ‘너랑 나랑 아무것도 없는 사이다’라는 문안으로 풀어냈다. 또 ‘너랑 나랑’이라는 가사를 담은 중독성 있는 멜로디를 통해 ‘나랑 함께 마시는 사이다’라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동아오츠카 관계자는 “밝고 건강한 두 국가대표 선수를 통해 2010년 국내에서 첫 선을 보인 국내 대표 제로칼로리 사이다 나랑드사이다의 이미지를 표현하려 했다”고 밝혔다.


김진이 기자 news@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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