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을 더욱 달콤하게 해 줄 다양한 디저트 츨시
[이지경제=김선주 기자] 이랜드이츠의 뷔페 브랜드 애슐리퀸즈가 연말 및 크리스마스 시즌을 앞두고 ‘디저트 파티 (DESSERT PARTY)’ 콘셉트의 ‘디저트 컬렉션’을 29일부터 전국 애슐리퀸즈 매장에서 선보인다.
달콤한 연말 모임을 위해 선보이는 디저트 컬렉션은 고객의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디저트 부분을 강화해 총 12종의 디저트를 풍성하게 준비했다.
디저트 컬렉션은 ▲화이트 루비 쇼콜라 ▲홈메이드 쇼콜라 ▲퓨어 스노우 화이트 ▲크림 브륄레 또는 크림 캐러멜(주중 저녁, 주말 점심·저녁 제공) ▲캐러멜 월넛 카스텔라 ▲애슐리 시그니처 티라미수 ▲애슐리 시그니처 휘낭시에 ▲샤인 망고 쇼콜라 케이크 ▲샤인 코코 래밍턴 ▲샤인 바스크 치즈케이크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애슐리 시그니처 티라미수’는 애슐리 고객이 선호하는 1순위 디저트로 촉촉한 식감과 진한 커피 맛을 극대화해 부드러우면서도 달콤한 풍미를 맛볼 수 있다.
이랜드이츠 애슐리퀸즈 관계자는 “연말 시즌을 맞아 외식비가 치솟는 요즘 합리적인 가격으로 메인 메뉴부터 디저트까지 다채롭게 즐길 수 있어 많은 고객이 방문하고 있다”며 “애슐리퀸즈가 준비한 디저트 컬렉션과 함께 연말 파티 분위기를 즐기며 행복한 추억을 쌓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선주 기자 news@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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