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 입학 자녀 둔 임직원에 축하 편지 및 선물 전달
롯데건설, 입학 자녀 둔 임직원에 축하 편지 및 선물 전달
  • 최준 기자
  • 승인 2024.03.04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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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의무 육아휴직제·가족여행 프로그램 등 복지제도 시행
롯데건설 박현철 부회장 캐리커처와 임직원 초등학교 입학자녀 후기 이벤트 인증 사진 및 답장 편지. 사진=롯데건설
롯데건설 박현철 부회장 캐리커처와 임직원 초등학교 입학자녀 후기 이벤트 인증 사진 및 답장 편지. 사진=롯데건설

[이지경제=최준 기자] 롯데건설은 박현철 부회장이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임직원 자녀에게 축하 선물과 편지를 전달하며 가족친화경영 강화에 나섰다고 4일 밝혔다.

기존에는 매년 동일한 품목의 책가방 세트와 영화관람권을 지급해 왔다. 올해부터는 축하 편지와 함께 개인의 개성을 반영해 직접 선물을 선택할 수 있도록 기프트 카드를 지급했다.

또한 박 부회장은 자녀들이 답장을 보내는 형식의 후기 이벤트를 진행해 11명을 선정, 임직원 가족이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호텔 숙박권을 직접 전달했다. 아울러 함께 식사하며 육아에 대한 고충과 회사 복지제도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눴다.

이외에도 롯데건설은 다양한 복지제도를 펼치고 있다. 지난 1월에는 평창 리조트에서 1박2일간 임직원과 가족들이 함께 스키를 체험할 수 있는 가족여행 프로그램 진행해 임직원들의 많은 호응을 얻었다. 

5월에는 가정의 달을 맞이해 부모님께는 카네이션을, 어린 자녀에게는 간식세트를 선물하고 6월과 9월에는 가족과 함께 현충원 묘역을 참배하는 등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과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일과 가정의 양립을 위해 남성 의무 육아휴직제와 여성 육아휴직 연장 시 최대 2년 연장이 가능하도록 유연근무제를 시행하고 있어 육아 휴직을 자연스럽게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다양한 복지제도를 통해 마음 편하게 근무할 수 있는 업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해왔다“고 말했다.


최준 기자 news@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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