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hc치킨, 지난해 부분육 판매량 1000만개 돌파
bhc치킨, 지난해 부분육 판매량 1000만개 돌파
  • 김보람 기자
  • 승인 2021.01.04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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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bhc치킨 ‘콤보 시리즈’
사진=bhc치킨 ‘콤보 시리즈’

[이지경제] 김보람 기자 = bhc치킨은 지난해 부분육 메뉴 판매량이 1000만개를 돌파했다고 4일 밝혔다.

bhc치킨에 따르면 ‘콤보 시리즈’, ‘윙스타 시리즈’, ‘오스틱 시리즈’ 등 부분육 시리즈 메뉴의 지난해 판매량은 1050만개를 기록했다. 이를 소비자가격으로 환산하면 1900억원에 이르며 분당 20개가 판매된 셈이다.

가장 많이 팔린 메뉴는 콤보 시리즈 그다음으로 윙스타 시리즈와 오스틱 시리즈 순으로 나타났다.

bhc치킨은 트렌드와 이색적인 맛을 추구하는 밀레니얼 세대가 주요 소비층으로 급부상하면서 이들이 치킨 메뉴 중 날개 부위와 닭다리 등 부분육을 선호하는 것에 주목해 지난해 다양한 부분육 메뉴를 선보이며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섰다.

시리즈 메뉴 중 가장 먼저 선보인 윙스타 시리즈는 출시 후 월평균 30만개 이상 판매됐다.

이어 연달아 출시된 오스틱 시리즈와 콤보 시리즈도 윙스타 시리즈 인기에 힘입어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으며 인기 메뉴 대열에 합류했다.

특히 콤보 시리즈는 bhc치킨 전체 메뉴 중 ‘뿌링클’에 이어 2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하며 치킨 업계의 부분육 돌풍을 이끌었다.

실제 콤보 시리즈는 출시 후 3주 만에 35만개 이상 판매가 되며 일찍부터 히트 상품 조짐을 보였다. 이후 출시 4개월 만에 200만개를 돌파하는 등 부분육 치킨 시장에서 새로운 강자로 우뚝 섰다.

부분육 시리즈 메뉴의 높은 인기와 언택트 소비가 보편화되자 지난해 bhc치킨 가맹점 매출은 30% 이상 증가했다. 이에 bhc치킨 매출이 사상 처음으로 4000억원 돌파가 예상된다.

bhc치킨 관계자는 “철저한 시장조사를 통한 부분육에 대한 소비자 니즈 발굴과 고객들로부터 검증받은 시그니처 메뉴와의 접목한 것이 부분육 메뉴의 인기 비결”이라며 “올해도 부분육 메뉴의 돌풍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며 고객 만족과 다양한 마케팅 전개로 부분육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김보람 기자 qhfka7187@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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