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hc·프레시지로 건강한 여름 보낸다…HMR 상품 풍성
bhc·프레시지로 건강한 여름 보낸다…HMR 상품 풍성
  • 김성미
  • 승인 2021.07.30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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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c, 닭가슴살 16종출시…수비드·홀·훈제·소시지 등으로 구성
프레시지, 삼성電과 ‘비스포크 큐커’ 전용 밀키트 8종 선보여
bhc는 닭가슴살 16종을 출시했다. 사진=bhc
bhc는 닭가슴살 16종을 출시했다. 사진=bhc

[이지경제=김성미] 소비자들이 무더위와 감염병을 극복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날 수 있게 됐다. 종합외식기업 bhc와 프레시지가 새로운 가정간편식(HMR)을 대거 선보였기 때문이다.

bhc는 닭가슴살 16종을 30일 출시했다고 이날 밝혔다.

bhc는 지난달에도 닭가슴살 스테이크와 큐브 각각 2종에 이어 이달초에도 ‘뿌링클’, ‘맛초킹’, ‘딥커리’, ‘맵스터’의 소스를 활용한 8종 등 모두 12종의 신제품을 선보였다.

이날 선보인 닭가슴살 HMR로 bhc의 닭가슴살 제품은 모두 32종으로 늘었다.

이번 HMR 신제품은 100% 국내산 닭가슴살로 만들었으며 ‘수비드’, ‘홀’, ‘훈제’, ‘소시지’ 등 4가지로 가공 방식을 적용해 식감에 차별화를 뒀다고 bhc는 설명했다.

이들 제품은 장시간 저온에서 천천히 익혀 일반 닭가슴살보다 수분 함유가 높고, 담백하면서도 촉촉한 육즙을 자랑한다. 아울러 은은한 훈연의 풍미도 배어 있으며, 씹히는 식감을 자랑한다. 여기에 이들 제품은 모두 7가지 맛으로 구성돼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

이들 제품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랭킹닭컴, 허닭, 카카오톡 쇼핑, 쿠팡, 위메프, SSG닷컴, AK몰, 갤러리아몰, Hmall, NS홈쇼핑, 홈앤쇼핑 등 각종 채널에서 구매 가능하다.

bhc 관계자는 “bhc의 HMR 제품에 대한 고객 호평이 지어지고 있다. 앞으로도 세분화된 고객 욕구를 반영한 제품으로, HMR 분야 선두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유망 스타트업 프레시지는 삼성전자와 손잡고 간편식 특화 주방 가전 ‘비스포크 큐커’ 전용 밀키트를 이날 내놨다.

‘비스포크 큐커’는 감염병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를 감안해 가정간편식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출시된 제품으로, 밀키트와 같은 가정간편식 조리에 안성맞춤이다.

이 제품은 4가지 요리를 동시에 진행할 수 있는 ‘멀티쿡’ 기능과 온도와 시간 등 최적의 조리값을 자동으로 설정하는 ‘스캔쿡’ 기능 등을 갖고 있다.

프레시지 등이 이번에 선보인 제품은 고객 취향에 따라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8종으로 이뤄졌다.

이번에 선보인 제품은 시그니처 스테이크 세트, 그랜드 비프 스테이크 세트, 베이컨 치즈 빠네 퐁듀, 비프 퀘사디아, 연어 크림 스테이크, 올 데이 브런치 세트, 탄두리 치킨, 황태 더덕구이 등이다.

프레시지는 삼성전자와 손잡고 간편식 특화 주방 가전 ‘비스포크 큐커’ 전용 밀키트 4종을 내놨다. 사진=프레시지
프레시지는 삼성전자와 손잡고 간편식 특화 주방 가전 ‘비스포크 큐커’ 전용 밀키트 8종을 내놨다. 사진=프레시지

고객은 삼성 ‘스마트싱즈’ 앱을 통해 이들 신제품을 주문할 수 있다.

프레시지 정중교 대표는 “삼성전자와 협업을 통해 선보인 이들 제품으로 고객이 밀키트를 더욱 쉽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을 것이다. 앞으로도 당양한 제품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프레시지는 현재 500종에 달하는 간편식 메뉴를 보유하고 있다.


김성미 chengme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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