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電 ‘나를 따르라’ 오디세이 NeoG9 선봬…SKT ‘갤럭시 북GO’ 판매
삼성電 ‘나를 따르라’ 오디세이 NeoG9 선봬…SKT ‘갤럭시 북GO’ 판매
  • 선호균 기자
  • 승인 2021.07.27 0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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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경제=선호균 기자] 삼성전자가 업계 최초로 커브드 게이밍 모니터에 미니 LED를 적용한 ‘오디세이 Neo G9’을 29일 세계 시장에서 시판한다. SK텔레콤은 삼성전자가 26일 출시한 실속형 노트북 ‘갤럭시 북GO’를 27일부터 판매한다.

이날 삼성전자에 따르면 오디세이 Neo G9는 49형 크기에 1000R 곡률, 32대 9의 화면비, 듀얼 QHD(5120×1440) 해상도를 갖춘 제품이다.

삼성전자 미니 LED 적용 커브드 게이밍 모니터 오디세이 Neo G9. 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 미니 LED 적용 커브드 게이밍 모니터 오디세이 Neo G9. 사진=삼성전자

이 제품은 Neo QLED TV와 동일하게 기존 LED 대비 40분의 1(높이 기준) 크기로 작아진 ‘퀀텀 미니 LED’를 광원으로 적용하고, 삼성의 독자적 화질 기술인 ‘퀀텀 매트릭스’와 ‘퀀텀 HDR 2000’을 탑재했다.

퀀텀 매트릭스는 화면의 밝기를 4096단계(12비트)로 제어해 업계 최고 수준인 100만대 1의 고정 명암비를 지원하고, 2048개의 로컬 디밍존을 통해 더욱 세밀하고 완벽한 블랙 디테일을 구현한다고 삼성전자는 설명했다.

오디세이 Neo G9은 1ms의 빠른 응답속도와 240Hz의 높은 주사율로 잔상과 끊김 없는 화면을 구현했으며, 고사양 게임시 PC와 모니터 간 통신 문제로 화면이 끊기는 티어링(Tearing) 현상을 크게 줄였다. 오디세이 Neo G9은 HAS(높낮이 조절), Tilt(상하 각도 조절), Swivel(좌우 회전), 벽걸이 지원 등 인체공학적인 디자인을 지녔다.

삼성전자 하혜승 전무는 “이번에 출시한 오디세이 Neo G9은 게이머들이 원하는 다양한 기능을 대거 탑재해 최고의 게임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가 요구하는 혁신 기술과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게이밍 모니터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SK텔레콤은 자사의 온라인몰 T다이렉트샵과 전국 오프라인 매장 T월드를 통해 26일 50만원대로 선보인 삼성자의 실속형 LTE 노트북 삼성 ‘갤럭시 북GO’를 판매한다.

SK텔레콤은 T다이렉트샵과 전국 오프라인 매장 T월드를 통해 삼성자의 실속형 LTE 노트북 삼성 ‘갤럭시 북GO’를 판매한다. 사진=SKT
SK텔레콤은 T다이렉트샵과 전국 오프라인 매장 T월드를 통해 삼성자의 실속형 LTE 노트북 삼성 ‘갤럭시 북GO’를 판매한다. 사진=SKT

‘갤럭시 북 GO’는 LTE 지원, 14인치 FHD화면, 14.9㎜의 두께, 최대 18시간 사용 가능 배터리 등을 갖춘 휴대에 최적화된 노트북이다.

SKT는 T다이렉트샵을 통해 ‘갤럭시 북 GO’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QCY T 11 무선 블루투스 이어폰, 미니언즈 블루투스 스피커, 넥밴드 선풍기와 탁상용 무선 선풍기, 태블릿과 노트북 거치대 등을 제공한다.

SKT는 S존(삼성 체험존)이 설치된 전국 1100개 T world 매장에 ‘갤럭시 북 GO’를 비치하고, 구매 고객이 체험할 수 있도록 한다.


선호균 기자 hokyunsu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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