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천492명…34일 연속 네자릿수 감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천492명…34일 연속 네자릿수 감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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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1.08.09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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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효과 사라져, 일요일 기준 최다…누적 21만2천448명·사망자 4명↑

[이지경제=이지뉴스]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4일 연속 1000명 이상 발생하는 등 대확산세가 멈추지 않고 있다. 게다가 종전 주말에는 확진자가 다소 줄었지만, 이달 들어서는 주말에도 확진자가 감소하지 않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8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492명 발생해 누적 21만2448명으로 집계됐다고 9일 밝혔다.

이는 전날(1729명)보다 13.7% 감소한 수준이지만, 일요일 감염자로는 지난해 1월 20일 이후 최대다.

8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492명 발생해 누적 21만2448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일요일 기준으로 사상 최대다. 서울 강남구 선별진료소 모습. 사진=이지경제
8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492명 발생해 누적 21만2448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일요일 기준으로 사상 최대다. 서울 강남구 선별진료소 모습. 사진=이지경제

이날 신규 확진자는 국내 발생이 1455명, 해외유입이 37명 등이다.

국내 발생의 경우 서울 414명, 경기 402명, 인천 65명, 부산 121명, 경남 87명, 대구 82명, 충남 65명, 대전 42명, 충북 38명, 경북 30명, 울산 25명, 강원 23명, 전북 20명, 광주 15명, 전남 14명, 제주 11명, 세종 1명 등이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37명으로, 전날(59명)보다 37.3% 급감했지만, 같은 기간 사망자는 전날보다 4명 늘어 누적 2125명이 됐다. 국내 평균 치명률은 1%다.

3일부터 이날까지 최근 1주간 발생한 신규 확진자는 일별로 1200명, 1725명, 1775명, 1704명, 1823명, 1729명, 1492명 등 하루 평균 1635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를 감안해 정부는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 수도권 4단계, 비수도권 3단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사적모임 제한 조처를 22일까지 2주 연장했다.

한편, 8일 코로나19 1차 접종자는 2만7507명이 추가돼 누적 2093만5989명이 됐다. 인구 40.8%가 1차 접종을 마친 셈이다. 반면, 지난 주말 백신 이상반응은 1603건이 신고됐으며, 이중 신경계 등 이상반응이 31건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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