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진자 1천300명대로 하락…휴일 영향
코로나19 확진자 1천300명대로 하락…휴일 영향
  • 김성미
  • 승인 2021.08.17 0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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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경제=김성미] 휴일 영향으로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300명대로 하락했지만, 방역 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광복절 집회 등에 따라 휴일이 지나 확진자가 늘어날 것으로 보여서다.

지난해에도 광복절 3일 연휴를 보내고 국내 2차 대확산이 진행됐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6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373명이 발생해 누적 22만6854명으로 집계됐다고 17일 밝혔다.

16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373명이 발생해 누적 22만6854명으로 집계됐다. 서울 강남구선별진료소의 지난주 금요일 모습. 사진=김성미 기자
16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373명이 발생해 누적 22만6854명으로 집계됐다. 서울 강남구선별진료소의 지난주 금요일 모습. 사진=김성미 기자

이는 전날(1556명)보다 11.7% 감소한 것이지만 통상 선별진료소가 일요일 운영을 하지 않고, 일부 보건소에서만 코로나19 감염 여부를 검사하고 있다.

이날 신규 확진자는 국내발생이 1323명, 해외유입이 50명 등이다.

국내 발생의 경우 경기 372명, 서울 361명, 인천 77명, 경남 103명, 부산 65명, 대구 45명, 충북 43명, 충남 42명, 경북·제주 각 37명, 대전 33명, 강원 23명, 전북·전남 각각 22명, 울산 21명, 광주 17명, 세종 3명 등이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50명으로, 전날(63명)보다 20.6%가 급감했으나, 같은 기간 사망자는 6명이 늘면서 누적 2173명이 됐다. 국내 평균 치명률은 1%다.

이로써 국내 코로나19 확진자는 지난달 6일(1212명)부터 이날까지 42일 연속 네자릿수 확진자를 지속했다.

실제 11일부터 이날까지 최근 1주간 발생한 신규 확진자는 일별로 2222명, 1987명, 1990명, 1928명, 1816명, 1556명, 1373명 등 하루 평균 1839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한편, 이날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자는 66만1839명이 늘어, 모두 2305만358명이 됐다. 이는 인구 44.9%가 1차 접종을 마친 것이다.


김성미 chengme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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