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광복절 효과, 우려가 현실로…신규확진 2천152명·사망 13명
코로나19 광복절 효과, 우려가 현실로…신규확진 2천152명·사망 13명
  • 김성미
  • 승인 2021.08.19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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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일 연속 1천명 이상 확진 지속, 누적확진 23만808명
하루 사망자 사상 최고, 누적 사망 2천191명…政, 긴장

[이지경제=김성미] 코로나19에 대한 광복절 연휴 우려가 현실이 됐다. 신규 확진자가 2000명을 돌파했고, 관련한 사망자도 하루 최고를 기록해서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18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152명 발생해 누적 23만808명으로 집계됐다고 19일 밝혔다.

18일 코로나19 국내 신규 확진자가 2152명 발생해 누적 23만808명으로 집계됐다. 서울 강남구선별진료소 모습. 사진=김성미 기자
18일 코로나19 국내 신규 확진자가 2152명 발생해 누적 23만808명으로 집계됐다. 서울 강남구선별진료소 모습. 사진=김성미 기자

이는 전날(1805명)보다 19.2% 급중한 것으로 2000명대 신규 확진자 발생은 11일 2222명) 이후 8일 만이다.

이날 확진자는 16일까지 3일 연휴를 보내고 17일 검사자들이다.

이날 신규 확진자는 국내발생이 2114명, 해외유입이 38명 등이다.

국내발생은 서울 570명, 경기 641명, 인천 153명, 부산 136명, 경남 107명, 충남 81명, 울산 68명, 충북 57명, 대구 52명, 대전 49명, 경북 47명, 전북 38명, 제주 35명, 강원 28명, 광주 22명, 전남 17명, 세종 13명 등이다. 비수도권 확진자는 이달 14일(714명) 이후 5일 만에 다시 700명대를 나타냈다.

이날 해외유입 확진자는 38명으로, 전날과 같았지만, 사망자는 전날보다 13명 늘어 누적 2191명이 됐다. 하루 사망자는 지난해 1월 20일 이후 최대다. 국내 평균 치명률은 1%다. 사망자는 전날보다 13명 늘어 누적 2천191명이 됐다. 사망자 수는 4차 대유행 발생 이후 가장 많다. 국내 평균 치명률은 0.95%다.

13일부터 이날까지 최근 1주간 발생한 신규 확진자는 일별로 1990명, 1928명, 1816명, 1555명, 1372명, 1805명, 2152명 등 하루 평균 180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정부는 전파력이 강한 인도발 델타 변이바이러스가 우세종으로 자리 잡았고, 광복절 연휴 인구 이동으로 추가 확산 가능성 등을 감안해 22일 종료 예정인 현행 거리두기 수도권 4단계, 비수도권 3단계를 연장할 방침이다.


김성미 chengme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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