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경제의 한 컷] 대우건설 “위대함은 계속되고 있다”
[이지경제의 한 컷] 대우건설 “위대함은 계속되고 있다”
  • 김성미
  • 승인 2021.09.10 10:5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9년만에 광고캠페인 선봬…푸르지오·거가대교 등, 명품 스카프로 표현
대우건설 기업홍보 영상광고 장면. 사진=대우건설
대우건설 기업홍보 영상광고 장면. 사진=대우건설

[이지경제=김성미] 올해 상반기 실적 개선에 성공한 대우건설(대표이사 김형, 정항기)이 새로운 기업홍보 광고를 10일 선보였다.

대우건설이 2012년 업계 최초로 만화영화 인물인 ‘정대우 과장’을 통한 홍보 광고를 선보인 이후 9년 만이다.

대우건설은 이번 기업홍보 광고를 통해 푸르지오라는 주거 브랜드를 비롯해 교량, 터널 등 토목과 플랜트 분야의 건축물과 대우건설이 시공한 해외 시설 등을 담았다.

이번 홍보 영상이 대우건설의 종합건설사로서의 위상을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이유다.

대우건설의 이번 홍보 광고는 이날부터 지상파 방송과 유선방송을 통해 방영된다.

대우건설 기업홍보 영상광고 장면. 사진=대우건설
대우건설 기업홍보 영상광고 장면. 사진=대우건설
대우건설 기업홍보 영상광고 장면. 사진=대우건설

 


김성미 chengmei@hanmail.net

관련기사

  • 서울특별시 서초구 동광로 88, 4F(방배동, 부운빌딩)
  • 대표전화 : 02-596-7733
  • 팩스 : 02-522-7166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민이
  • ISSN 2636-0039
  • 제호 : 이지경제
  • 신문사 : 이지뉴스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237
  • 등록일 : 2010-05-13
  • 발행일 : 2010-05-13
  • 대표이사·발행인 : 이용범
  • 편집인 : 이용범, 최민이
  • 편집국장 : 김성수
  • 이지경제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이지경제.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ezyeconomy.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