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경제의 한 컷] 체온유지 차이?…‘피끓는 청춘’ 對 ‘피 식는 50대’
[이지경제의 한 컷] 체온유지 차이?…‘피끓는 청춘’ 對 ‘피 식는 50대’
  • 정윤서 기자
  • 승인 2021.10.17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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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부터 기온이 뚝 떨어지자 50대 남성은 한 겨울용 두꺼운 오리털 외투를 입었다. 반면, 20대 청년은 상대적으로 얇은 가을용 외투를 걸쳤다. 이 시각 현재 성남시 중원구 기온은 2℃다. 사진=정윤서 기자.
16일부터 기온이 뚝 떨어지자 50대 남성은 한 겨울용 두꺼운 오리털 외투를 입었다. 반면, 20대 청년은 상대적으로 얇은 가을용 외투를 걸쳤다. 이 시각 현재 성남시 중원구 기온은 2℃다. 사진=정윤서 기자.

[이지경제=정윤서 기자] ‘피 끓는 청춘.’

2014년 1월 하순 개봉한 이연우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박보영(박영숙 역), 이종석(강중길) 씨 등이 열연한 영화 이야기가 아니다.

17일 7시 20분경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은행동 버스정류장에서 잡은 모습이다. 버스를 기다리는 20대 청년과 50대로 보이는 한 남성의 옷차림이 크게 다르다.

한편, 겨울철 적정 온방 온도는 18℃에서 20℃이며, 여름철 적정 냉방 온도는 26℃에서 28℃다.


정윤서 기자 news@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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